글쓴이님의 따뜻한 마음이 느껴져요. 저도 사람들의 장점을 칭찬하려는 습관이 있어요. 사람들의 장점을 보고 칭찬하는 것이 긍정적인 습관이라고 생각합니다. :) 또 저는 ~덕분에 라는 말과 생각을 많이 하려고 해요. 무슨 일을 하였으면 ~덕분에 잘 해결되었다. 또 어려운일을 하게 될 때에도 최대한 ~덕분에 내 경험이 쌓이는 구나라고 생각하면 긍정적으로 생각이 되더라고요. 거절은 저도 처음에는 어려웠지만, 스트레스를 받고 내가 할 수 없는 것은 하겠다는 것은 나도 다른 사람에게도 좋지 않다고 생각해요ㅠㅠ 거절하는 것 자체가 너무 힘든 마음도 잘 알지만 못하는 건 하지 않는 것이 맞다고 생각해요! 저는 거절 시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편이 상대방도 덜 상처를 받는 것 같아요! 어려운 것은 어렵다고! 거절도 처음에는 어렵지만 한 번 해보면 괜찮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