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yun
무언가 읽는 남자
답글: 21세기 한국 정치의 결정적 순간 [대선 에세이]
답글: 21세기 한국 정치의 결정적 순간 [대선 에세이]
난 또다시 부정선거라고 봅니다 사전선거가 신분확인이 안되어 여러번 투표한 사례가 발각되었죠 뭐 공정한 선거는 불가능합니다
대선이든 총선이든 조작되는한 의미없습니다 현체제를 뒤집어엎고 공정성을 회복해야합니다
답글: 시진핑은 왜 "한국은 사실상 중국의 일부"라고 말했을까 [푸틴은 합리적인가?]
답글: 시진핑은 왜 "한국은 사실상 중국의 일부"라고 말했을까 [푸틴은 합리적인가?]
강대국은 주변의 모든 약소국을 속국으로 볼겁니다 특히 중화사상에 찌든 중국인은 근거없는 지배권을 주장하죠
답글: 저출생의 원인, 정부가 집중해야 하는 것은? - '지역 균형'에 대한 생각
답글: 저출생의 원인, 정부가 집중해야 하는 것은? - '지역 균형'에 대한 생각
수조원의 자금이 투입되는 출산정책의 문제는 실질적인 아이낳기 정책이 아니라는 거죠 오늘날 주거나 일자리등이 문제가 아니라 아이를 키우기 싫다는 젊은이들의 성향도 강하게 작용한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를 창밖으로 집어던지거나 게임하느라 혹은 남자를 만나느라 아이를 굶어죽이는 사례들에서 그들이 단순히 경제적 문제만은 아니란 사실을 알게 됩니다
자유롭게 성장한 지금 젊은 세대는 의무감있는 자녀양육에 많은 거부감을 가지고 있고 책임지려하지않습니다 이건 가치관의 문제일수도 있습니다
아이를 낳고 길러야된다는 당위성에 대한 거부로 봐야합니다 왜 그렇게 살아야하는데? 이게 지금 세대가 우리사회에 던지는 물음이라고 봅니다
답글: 안 바뀔 것을 아는데도 왜 난 설득하려 드는가
답글: 안 바뀔 것을 아는데도 왜 난 설득하려 드는가
시점의 문제가 아닐까요? 사실 누군가의 말이나 글등을 보고 바로 변하거나 감화되는 사람은 거의 없을것입니다 하지만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대부분 반응을 보이죠
자신의 입장을 고수할지 또 일부 수정할지 완전히 받아들일지를 선택하는데 시간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러니 내가 푸쉬를 했는데 넌 고집을 피우는구나란 판단은 반응시간을 염두에 두면 조금 인생이 편안해지리라 봅니다
사람들은 항상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죠 애완동물 조차도 혼을 내고 뜻대로 바꾸려하죠 하지만 살다보면 나중에 후회를 많이 하게 됩니다
그런 사정이 있었구나 혹은 내가 일방적이었구나 생각될때도 있죠 불을 켜놓고 물이 끓기를 기다리는 마음으로 삶을 조금 늦춰보세요 좋은 차도 우러나야 제맛이 납니다
답글: 우크라이나는 푸틴의 제국을 무너뜨릴수도 있다. 의외의 무기로. [푸틴은 합리적인가?]
답글: 우크라이나는 푸틴의 제국을 무너뜨릴수도 있다. 의외의 무기로. [푸틴은 합리적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