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재연
지고지순 하고 싶은데 아직 지고지다
이리저리 튀는 나의 생각을 정리하다 보면, 어느새 앞길이 보이지 않을까. 나의 무모하고 솔직한 한 줄의 글이, 어쩌면 공감과 위로가 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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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우울한 게 아니라 우울함을 즐기는 타입
강재연
지고지순 하고 싶은데 아직 지고지다
이리저리 튀는 나의 생각을 정리하다 보면, 어느새 앞길이 보이지 않을까. 나의 무모하고 솔직한 한 줄의 글이, 어쩌면 공감과 위로가 되지 않을까.
답글: 우울한 게 아니라 우울함을 즐기는 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