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재연
지고지순 하고 싶은데 아직 지고지다
이리저리 튀는 나의 생각을 정리하다 보면, 어느새 앞길이 보이지 않을까. 나의 무모하고 솔직한 한 줄의 글이, 어쩌면 공감과 위로가 되지 않을까.
프로필 공유로 응원하기
이 토픽에서 뜨는 글
우울한 게 아니라 우울함을 즐기는 타입
이 토픽에서 뜨는 글
강을 걷는 소리
이 토픽에서 뜨는 글
훌쩍 떠나보니 알게된 것
이 토픽에서 뜨는 글
흔들리는 게 당연한 거야
이 토픽에서 뜨는 글
그때는 알았던 걸 지금은 모르고 있다
이 토픽에서 뜨는 글
쉬어도 쉬지 못하는 마음
이 토픽에서 뜨는 글
힘들어도 웃을수 있는 이유
이 토픽에서 뜨는 글
미지의 길을 걸었다
이 토픽에서 뜨는 글
미지의 길을 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