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브
빛이날까
어두운터널을지나 저빛으로 가는....
답글: 오늘은 오랫만에 운동 하고왔네요 !
답글: 오늘은 오랫만에 운동 하고왔네요 !
오늘은 참날씨가 좋왔네요
밖 공원에는 운등하시는분도 보이구요
맘처럼 쉽지가 않네요
정해논건 아니지만 시간될때 걷기부터 해봐야죠
답글: 내 목소리가 이렇게 섹쉬할수가...
답글: 내 목소리가 이렇게 섹쉬할수가...
긍정적이시네요
참보기좋아요
목두많이아프실텐데 조심하시구요
빨리 완쾌되시구
다나으시면 또 글올려주세요
답글: 나 오늘은 짠순이 안 해.
답글: 나 오늘은 짠순이 안 해.
정말 힘든얘기네요
다른분들이 어찌 도와드릴방법은없구
그저 위로에 말밖에는
힘내세요
상당히 밝으신분같은대
미소잃지마시구요
답글: 사전 연명의료 결정 제도
답글: 사전 연명의료 결정 제도
솔직히 생활하기도 빠듯한 현실에서
자식들한테 짐까지언어 준다는게 너무슬픈것같아요
저두 깊은고민을 해봐야겠네요
막연하게만 생각했던 죽음이 현실로 다가오는 느낌이들어요
답글: 훈육에 체벌은 정말 불필요할까?
답글: 훈육에 체벌은 정말 불필요할까?
체벌의 필요성
맞으면 아프니까
말잘듣겠지
아이들이니까 그렇겠죠
근대 그게트라우마가 생겨서 가족간이든 학교든
거리감이생기더라구요
물론 개인차겠죠
끝없는논쟁거리이구요
진심어린 말한마디가 필요할 때인가봅니다
답글: 한 마리에 3만원? 금가루 뿌린 치킨인가요?
답글: 한 마리에 3만원? 금가루 뿌린 치킨인가요?
점주분들이 힘들게일하시구계시잖아요 응당한 가격이라면야 괞찬은대 생각만해두 엄두가않나네요
치킨대신 대체식품을 찿아봐야겠죠
답글: 코로나 확진인데.... 온 가족이 함께 밥을 먹게 되었습니다.
답글: 코로나 확진인데.... 온 가족이 함께 밥을 먹게 되었습니다.
슬픈현실이예요
어린아이들이 걱정되네요
먼미래의 우리아이들이 각박한세상에서 살까
두려워지네요
제발 예전의 삶의로 돌아갔으면
환한 미소들이 그리워져요
답글: 당신의 좋아요와 구독자 수는 얼마인가요?
답글: 당신의 좋아요와 구독자 수는 얼마인가요?
그러네요
처음접하게된 계기 그후의일들
지금은 힐링도 되구
다양한 삶의 생각도 보구
괞찬은것같아요
답글: 말 한마디
답글: 말 한마디
멋진 말이네요
서로의 배려섞인 말한마디가 큰힘이되죠
부러울뿐이네요
이젠 말할사람이 없어요
행복하세요
답글: 얼룩소 중독은 없어진 걸로..^^
답글: 얼룩소 중독은 없어진 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