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말은 참작일뿐입니다. 모든 것은 본인이지만 몸은 모두가 다르다고 봅니다.
이런 것을 잘 받아 들인 사람이 있는가하면 못받아들인 사람도 많다고 봅니다.
그것은 긍정의 마음과 행동이라고 봅니다.'
수술후 좋아진다고 하면  좋아집니다. 
거기에는 여러 복합적인 환경요소가 있어 그러한 것과 같이 함께 가야한다고 생각해요.
특히 음식을 잘 먹고 신체적으로 무릎이니 상체가 너무 크지 않게 관리해야한다고
봐요.
 저는 그래서 하체를 관리해야 사람은 걸을 수 있고  걸어야 경제적 삶이 된다고
믿으며 상체보다 하체에 관리에 많이 집중하고있지요
매일 1만보를 걸어야 하는 마스트를 갖고 하고 있습니다.
어머니의 무릎관절도 수술후 잘 관리가 되도록 도와드리고 좋은 삶이 되도록 하면 어떨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