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넘게 얼룩소 홈페이지를 하고 느낀점 나는 지난 1월 부업거리를 찾다가 유튜브 알고리즘을 통해 "얼룩소"라는 홈페이지를 알게 되었다.선뜻 부업을 시작할 용기가 나지않아 포기한것이 많았고 얼룩소라는 홈페이지 관련 유튜브 영상도 그렇게 무거운 마음으로 본 것은 아니였다.그 이유는 하루아침에 이룰 수 있는 부업거리가 거의 없어서 이것 또한 그렇지않겠나라는 예상을 했기 때문이다.유튜브에서는 별 능력이 없어도 누구나 쉽게 할 수 있고 시작하는데도 어려움이 없다는듯이 설명하여 나도 할 수 있겠다는 용기가 생겼다.얼룩소 홈페이지를 보자마자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같은 SNS가 떠올랐다.물론 이런 SNS와 완전히 같은건 아니였지만 사람들과 편하게 토론을 할 수 있는 그런 소통의 장이라는것을 알게 되었다.토론에 대한 주제들이 얼룩소 홈페이지 이곳저곳에 나타나기 시작했고 그런 주제들에 대한 다른 사람들의 견해도 적혀있었다.물론 나도 주제에 대한 글을 심도있게 읽고나서 나의 생각을 피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