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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의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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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친구가 둘째를 낳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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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오늘 친구가 둘째를 낳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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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오늘 친구가 둘째를 낳았습니다.
서로를 늘 응원하고 격려해주고 아끼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스쳐가는 많은 인연들 속에서
서로 마음이 통하는 친구를 만난다는 건 축복 인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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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좋은 사람일 필요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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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점심은 안녕하십니까? 나의 점심은 11,000 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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