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의 해
답글: 뜨겁고 습했던 그 날의 홍콩, 언제 다시 갈 수 있을까?
답글: 뜨겁고 습했던 그 날의 홍콩, 언제 다시 갈 수 있을까?
글 잘 읽었습니다. 저도 19년도 4월에 홍콩을 다녀왔는데, 비슷한 시기에 다녀와서 그런지 더 반갑네요. 제가 여행 간 4월에도 습하고 후덥지근 했는데, 6월이면 더욱 힘드셨겠어요. ㅠㅠ 저도 홍콩에서 짧은 여행이었지만 사실 너무 인상깊고, 나중에 몇 번 더 와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도시였어요. 특히 심포니 오브 라이트가 정말 예쁘고 멋졌어요. 짧은 여행에 마카오까지 갔다오느라 빠듯했지만 홍콩 야경은 몇번이나 더 보고싶을 정도로 좋았답니다. 여전히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을 홍콩 사람들에게는 위로의 마음을 전하고 싶네요.
답글: 빨대는 제공하지 않습니다
답글: 고민거리 다들 어떻게하세요?
답글: 우울증이 죄인가요???
답글: 우울증이 죄인가요???
아니에요. 그 지인분이 뭔가 착각을 하신거 같은데,, 절대로 죄가 아닙니다.
우울증은 마음의 감기라고도 하잖아요. 이미 상처 받으셨겠지만 너무 신경쓰지 않으셨으면 합니다.ㅠㅠ
답글: 74세에 이룬 엄마의 꿈
답글: 새시작을 앞둔
답글: 새시작을 앞둔
축하드려요.^^ 다시 새 시작이라고 하니 떨리시겠어요.
누구나 새 시작은 어려우니 너무 걱정 말고 회사생활 잘 하셨으면 좋겠어요.
일상생활 일회용 덜 쓰기 시작
답글: [이야기NEWS] 당신의 아파트는 안녕하십니까? 집에 달린 몰카의 경고
답글: [이야기NEWS] 당신의 아파트는 안녕하십니까? 집에 달린 몰카의 경고
내 집인데도 누가 훔쳐보지 않을까 걱정을 해야하는 시대라니..
참 무섭습니다.
세상에 편리함을 가져다주는 문명의 발달이 편하고 이로우면서도 인간에게 해가 될 수 있는 것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슬프지만 이러한 현실 때문에 사람들도 서로를 못 믿고, 점점 의심이 많아지고, 각박해지는거 같아 요즘 생각이 많아지네요.
답글: 당신의 점심은 안녕하십니까? 나의 점심은 11,000 원 입니다.
답글: 당신의 점심은 안녕하십니까? 나의 점심은 11,000 원 입니다.
정말 공감합니다. 이제는 밥값 7천원도 저렴한 느낌이 들어 점점 슬프네요.
물가 안정이 되기는 할까요. 한 번 오르면 내려갈 줄 모르니 힘든 현실이네요.
답글: 2주간 댓글만 써봤습니다 - PART 1. 2508포인트를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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