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리지아
누군가와 소통하며 즐거운 삶
얼룩소를 지인으로 부터 소개받고 "언니도 글쓰는것 잘하니까 한번 써봐요" 라고 해서 누군가와 소통하며 나누는삶은 참으로 바람직할 것같아 등록하고 시작하게 되었다 얼룩커님들이 많아져서 다양한 소식들과 나눔의 장이 되었으면 싶다 말못할 이야기로 위로받고 파이팅하며 내 스스로 머리를 쓰담쓰담 하는일도 있어서 우리에게 힘이되어주는 삶이 되는것 같다 얼룩커님들 많은 스토리텔링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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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투표] 선택할 수 있다면, 노후를 어디에서 보내고 싶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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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성화된 공동체 마을을
시범적으로 시행 하고 있는지역이 있다는데
노후에는 병원가깝고
인프라가 있는 공동체 마을이 좋다는
생각에서 인프라가 있는 대도시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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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기꾼~!! 신종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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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때가 있다는 말이 실감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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