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리지아
누군가와 소통하며 즐거운 삶
얼룩소를 지인으로 부터 소개받고 "언니도 글쓰는것 잘하니까 한번 써봐요" 라고 해서 누군가와 소통하며 나누는삶은 참으로 바람직할 것같아 등록하고 시작하게 되었다 얼룩커님들이 많아져서 다양한 소식들과 나눔의 장이 되었으면 싶다 말못할 이야기로 위로받고 파이팅하며 내 스스로 머리를 쓰담쓰담 하는일도 있어서 우리에게 힘이되어주는 삶이 되는것 같다 얼룩커님들 많은 스토리텔링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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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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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가 있다는 말이 실감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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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가 있다는 말이 실감나네요~~
친구가 올드팝송 같이 듣자해서 ~~더 늦기전에 줌으로 신청해서 듣는중입니다
하다보니 예전에 알던 단어는 스펠링이 길어도 기억나는데
새로 안 단어는 하루만 지나도 ~~너 누구니??
하는중입니다~~
예전 어른들이 공부도 다 때가있다 할때는
난 내가 하고싶을때 언제든지 할수있어~라고
자신있게 말했는데 ~아니라는걸 이젠 피부로 느끼네요
아니야~아니야~~이건아니야
아무리 부정해도 현실은 어쩔수없다는것~~
님들도 한번 생각해보시고
지금 바로 뭐든지 시작하는게 정답입니다~~
좋은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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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오늘 가파도는 청보리가 아니라 유채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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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오늘 가파도는 청보리가 아니라 유채꽃
가파도 갔다온지 몇년되는데~~넘 이쁘네요
그땐 산책삼아 신랑이랑 한시간 걷다오니 넘 좋았거든요
돌사이사이 붙은 이끼가 넘 이뻐서
사진많이 찍었는데 찾을려니 ~~ㅎㅎ
안보여요~~ㅎㅎ
작정하고 찾아야하니 뭔사진이 그리 많은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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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밥그릇은 내가 챙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