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리지아
후리지아 · 누군가와 소통하며 즐거운 삶
2022/04/02
나이가 들어  되돌아보니
마음은 청춘인데
아니  나이 잊은체 살아갔건만
다 때가 있다는 말을 공감되는군요
다 자신있다고  생각하고  살아가는데
이젠  나이가 내 발목을 잡네요
얼룩커님  힘내시고
파이팅하세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얼룩소를 지인으로 부터 소개받고 "언니도 글쓰는것 잘하니까 한번 써봐요" 라고 해서 누군가와 소통하며 나누는삶은 참으로 바람직할 것같아 등록하고 시작하게 되었다 얼룩커님들이 많아져서 다양한 소식들과 나눔의 장이 되었으면 싶다 말못할 이야기로 위로받고 파이팅하며 내 스스로 머리를 쓰담쓰담 하는일도 있어서 우리에게 힘이되어주는 삶이 되는것 같다 얼룩커님들 많은 스토리텔링 부탁합니다
3
팔로워 2
팔로잉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