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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규태

디지털 노마드 E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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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박규태

아니다 하지만 아무것도 안할수는없다

내 생각에 기후변화같은 거대하고 국제적인문제를 개인이 해결할수는없다 나라의 정상들이 또 우리가알만한 부자들이 시행착오를 거쳐야만해결할수있는일이다. 그럼 우리가 할수있는것은 무엇일까? 조금이라도 라이프스타일을 고치는것 그것이 전부이고 유일하다. 당신이 평소에 이런생각을 가지고있었다면 당신에게 박수를보내고싶다.
기후/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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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규태

일자리의 유형에 따라 달라진다.

요즘은 기술이 세상을 지배하는 세상이라고 한다 그리고 그것에대한 가속도는 더 가팔라질것이라고 현명한사람들은 입을모은다 일자리를 3가지종류로 분류할수있을것이다 하나는 세상을지배하는기술을 이용하는 일자리<A>와 그렇치않은 일자리.그렇치않은 일자리를  또 노동시간과 돈이 비례하는 일자리<B>와 그렇치않은 일자리<C>로 세상을지배하는기술은 단순할것이고 그것의 진입장벽이 절대적일것이다 그러니 A의유형의 일자리를 지닌사람들은 절대적으로 유지될것이다 당신이 생각하기에 거의대부분의사람들은 B타잎의 일자리를 가진다고 생각하는가? C타잎의 일자리를 가진다고 생각하는가? 나는 B타잎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저번에 뉴스를보니 물을재대로 이용하지못하는인구가 50억명이라고 하던데 이들도 이런일자리를 가질수있을것이다 왜나하면 기술이 그렇케 만들어줄테니 어떤 능력을타고난사람이거나 그릿을 소유한사람들은 C타잎의 일자리를 가지거나 B타잎의일자리을 동시에할것이다 왜나하면 그래야...
산업/기술/IT
박
박규태

정체성에대한 고민

24살먹고 사업가가되겠다고 가족에게 큰소리를쳤지만,그것을 실행하는과정이 두려워서 아니면 실력부족해서 실질적으로 수익을실현하는 사업을 진행중이지는 않타 물론 영화나 드라마, 책을 정기적으로 공부하고있고  사업에대한 강좌를하나구매했고 나의블로그에 무슨글을쓸것인가를 자문하고 운동을 꽤 진지하게 하고있지만 말이다 사업가와 사업가아닌것사이에 꽉끼인상태 나는  처음보는사람에게 나를 어떻게 소개해야 좋을까? 예비 사업가? 아니면 앱테크를 꾸준히 하는백수? 정확한 방향으로써 가고있다고 스스로판단하지만 가끔 조급해지는것을 억누르지는못할때도있다
생활/사건사고
H
투자를 시도 했다는 것 자체가 본인 스스로의 발전을 도모하는 일
박
박규태

답글: 투자를 시도 했다는 것 자체가 본인 스스로의 발전을 도모하는 일

대부분의 내용에서 공감하고 갑니다. 그렇키에 질문드립니다. 당신의 첫투자의 주된이유는 두려움 이었나요 호기심이었나요??
경제/소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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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박규태

그렇타

이글을 읽는사람이 힙합을 좋아하는가는 잘모르겠다만 나는 분명히 그렇타 내가 유독아끼는 힙합앨범이 존재하는데, 일리닛이라는 랩퍼의  코스모스이다. 이 앨범은 기본적으로 나의가족이 자신을 어떻게 치유했는가 그리고 삶에서 진정으로 추구할만한것이 무엇인가 같은 추상적이면서도 형이상학적인 문제를 그의경험들 특히 자신이 아이를가지게되면서 느꼈던감정 그리고 감각들로풀어나간다. 이랩퍼가 말하는 느낌에대한 호기심 때문에 이 질문에 답하기가 그렇케 어렵지않았다.
젠더/청년/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