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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체리

소통하고지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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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체리

점점 사라지는 이웃간의 정

응답하라 1988을 재 시청해보았어요. 그것을 보고  느낀점이 있더라고요. 요즘 같은 시대에 이웃간에 음식을 나눠주는 일들이 사라지고, 그것을 가지고 오게되면 되려 욕을 먹을 일이 생겨나더라고요. "왜 음식물쓰레기를 우리집에 처리를 하냐. 줘도 안먹는다 도로 가지고가라"등  이런 말씀을 듣게되네요.. 이웃간에 알고 지내면 좋은데.. 점점 이런 한국의 고유한 정이있는 문화?가 사라지게 되는 것같아 아쉽네요...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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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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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체리

답글: 인간관계

인간관계라는 것은 참 어려운 것 같아요. 저도 인간관계에서 가장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있는 사람입니다. 잘 해보려고 해도 내 뜻대로 되지않고, 내가 그런 의도로 얘기를 한 건 아닌데 오해의 소지가 생겨버리곤 하죠.. 그저 남아있는 내 사람들에게 더 잘하고 그냥 그 사람이 나와 가깝다고 생각하면 좋더라고요. 끝나버린 인연에 대해 더 생각하지 않으려고 하는 사람 중 하나입니다. 힘내세요..
생활/사건사고
포
월급의 50% 저축 생각보다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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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체리

답글: 월급의 50% 저축 생각보다 어렵다

나이가 들면 들수록 더욱 더 지출비용이 자연스럽게 많아지고 저축은 더욱 더 어려워지는 시대. 적금의 금리는 점점 낮아지고 있어 저축하는데에 있어 흥미를 잃고있습니다. 또한 요즘에는 앱태크다. AI시대가 온다. 라고 하던데... 그런 부분에 있어서 정말 어렵고 배우기도 힘들더라고요. 앱테크로 인해 부수입을 번다고 하는데 그 또한 마케팅이 필요하더라고요. 도움이 되실지는 모르겠지만, 앱테크로 활용해보세요. 단, 어플마다 개인정보를 유출 가능성이 있으니 주의하시길바래요..
경제/소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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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체리

자신을 사랑하는 법

자존감이 낮은 사람들은 참 많은데요, 저 또한 그런 사람입니다. 글을 보다가 자신을 사랑하라고 하던데... 저는 그것을 보고도 자신을 사랑하는 게 어떤 것인지 잘 모르겠더라고요... 자신을 사랑하는 법에 대해서 조언을 구하고자합니다. 다양한 방법과 노하우 우리 함께 나누어요.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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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체리

습진

혹시 주위에 습진을 앓고 있는 분이 있나요? 저는 요새 화폐성 습진이라는 것을 앓고있습니다. 보습의 문제라고 해서 바디로션과 바디크림을 병행하여 사용하는 중인데. 사용 후 좋은 제품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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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체리

싸우고 난 후 사람의 심리

한 사람과 싸운 후 화해를 하고 싶어요. 하지만 그 사람은 싸우게 되면 그 사람은 절대 전화를 받지 않아요. 카카오톡은 하는데 오해하는 부분이 있어 그 부분에 대해 설명을 하려고 해도 소용이 없네요. 그런 사람의 심리도 궁금합니다. 사람마다 시간이 필요한 사람과 바로 얘기를 해서 풀어야 되는 사람이 있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이 부분에 대해서는 다른 것 같아 조언을 얻고 싶네요.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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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체리

선택하는 게 어려워요

무언갈 결정하는 순간이 찾아옵니다. 그런데 어떠한 선택을 하던 후회가 오기 마련인데 그런 순간 덜 후회하는 방법을 선택하기가 어렵습니다. A라는 선택을 하자니 B가 더 나은 것 같아 선택하기 어려운데요. 저는 항상 무언갈 선택을 할 때마다 결단력이 없어서 남에게 의존을 하곤 합니다. 다른 분들은 어떠한 선택을 하시나요? 선택을 하고 난 후 후회가 덜 한가요? 아니면 저와 같나요?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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