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미
투윈맘
두아이의 엄마이며 살림만 하다가 우연히 글을 쓰게 되었는데 글을 쓰게 되니 책을 보게 되니 오히려 무력해 지는 이 중년의 위기 탈출의 기회가 된것 같고 스스로 생각을 믾이 하고 성찰도 하게 되니 아주 많은 도움이 되네요
답글: 행복
고마운 아들 친구
코로나 일주일째입니다.
코로나 일주일째입니다.
목소리가 조금씩 풀리고. 가래도 좀 잠잠하고 기침도 잠잠하고 잘 지나가는거같아. 하나님께 감사해요 기운이 떨어지거나 힘이 없거나 그러지 않네요 코로나 조심하세요
답글: 결혼 안하는 이유라는데 여러분들은 결혼하셨나요?
답글: 아직은 비포장 도로지만....
꿈은 있는데 이루지 못하고 있는 꿈이 있어요. 그것은 다이어트
꿈은 있는데 이루지 못하고 있는 꿈이 있어요. 그것은 다이어트
꿈은 있는데 내가 내 자신을 이기지 못해서 못 이루는 경우가 있조. 저에겐 다이어트입니다.
엄마가 그랬어요 . 언제까지 다이어트 할거니. 그런데 엄마 집가면 맨날 권해요 먹으라고. ^^
즐거운 저녁시간되세요
글쓰기 습관으로 책을 출판하자.
글쓰기 습관으로 책을 출판하자.
열심히 글을 써서 올해 안에 전자책을 내려고 합니다. 블로그 성공해서 그 내용으로 내려고 합니다. 여러분 응원 많이 해주세요 ^^ 이번 주도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
내일 아침 국은 뭔가요?
내일 아침 국은 뭔가요?
내일 아침국이 벌써 걱정입니다. 된장국을 끊으려고 하니 된장이 없네요. 어뭐 미역도 떨어지고. 김치찌계 어제 했고 매일 하는 국 걱정입니다. 여러분의 내일 아침 국은 뭔가요?
사랑을 하면 누구나 다 아는거같아요.
사랑글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