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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발명된 미스터리’ 꿀벌 실종이 놓친 것들 [꿀벌은 울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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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발명된 미스터리’ 꿀벌 실종이 놓친 것들 [꿀벌은 울지 않는다]
꿀벌 실종 기사를 접하고 출퇴근 하면서 주변 꽃들을 보면 작년 보다는 꽃 주변에 벌들이 많이 없다는걸 느낄 수 있습니다.
여러가지 원인 농약,전자파,날씨 등 이것 때문이다라고 결론 짓을 수 는 없겠지만 결국은 우리 사람으로 인해 자연이 변화하고 있는 현상 아닐까요?
우리 인간이 자연과 함께 살아 가야 하는데 인간 사회의 발전 속도에 자연이 인간 사회의 변화에 따라올 시간적 여유를 주지 않고 너무 미래를 위해 개발 발전을 하고 있는 건 아닐까요?
'꿀벌 실종'에 대해 우리가 당장 어떻게 변화를 가지고 올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런건 과학작등 이런 분들이 연구하시고 저 같은 민간인들은 조금씩 자연 생각하는 마음과 행동이 있으면 위기는 넘어갈 수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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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위 현장 정리는 누구의 몫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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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공동 비대위원장에 ‘추적단 불꽃’ 박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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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공동 비대위원장에 ‘추적단 불꽃’ 박지현
민주당의 지도부는 어떤 의도를 가지고 박지현 비대 위원장으로 했을까요??
기존의 3선 4선의 의원이 비대위를 하는 것보다는 이번 비대위를 희망으로 보는데
과연 2선이상의 의원들 및 40대 이상의 당원들이 이 비대위를 어떻게 보게 될 지 궁금하네요.
자신들이 잘 못해서 대통령 후보를 당선 시키지 못해 놓고 책임 전가 아니 잠시 비나 피하자는 마음은 아닌지 걱정입니다.
비대위 위원회 구성 만들어 주신 분들 제발 한두 걸음 뒤에서 비대위가 비호감 민주당을 호감이 가는 민주당으로 바꿀 수 있도록 응원해 주시고 본인들은 제발 욕심을 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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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카우레터] 더 나은 민주주의를 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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