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출범하는 윤석열 정부 1기 내각 구성 관련 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 관련 기사를 보고 몇가지 생각을 늘어놔 봅니다.
1. 우리나라에서 일명 "아빠 찬스 엄마 찬스 아님 조부모 찬스"이런게 없을까?
2. 이번 정호영 장관 후보자 관련 기사는 왜 일부 매체에서만 다루워 질까?

-  얼마전 조국 장관 , 나경원 의원 이 1번 사항에 일반인들에게 대표적인 이야기지 않을까한다. 조국 장관이나 나경원 의원이 자기 자녀를 위해 앞장서 유혹이 제기된 부분에 일을 했을 수 있도 있지만 주변 사람들이 조국 장관이나 나경원 의원에게 잘 보이기 위해 만들었을 수도 있다. 정호영 장관 후보 역시 본인이 했을 수 있고 안했을 수 있도다. 귱륭이 하고 싶은 이야기는 본인 주관을 했건 안했건 결과물(의혹이 제기된 부분) 알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