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바리
우리는 모두 이야기를 가졌습니다
안녕하세요 커피를 합니다. 사진 찍는 것을 좋아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것을 좋아합니다. 생각이 많고 흐름이 제멋대로라 스쳐가는 생각들을 잠시 모아두고 싶어 글을 씁니다. 함께 이야기해주신다면 감사합니다. 안녕 하세요
다시 돌아오게 되는 마력의 alookso
다시 돌아오게 되는 마력의 alookso
안녕하세요 얼룩커 여러분들 :)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ㅎㅎ
한동안 다시 일자리를 찾기 위해서 이력서를 넣고 또 터키 여행을 좀 하느라고 다시 방문하는데까지 시간이 좀 걸렸네요 ㅎㅎ
다들 잘 지내셨겠져? ㅎㅎ 글 보니깐 다들 정말 열심히 활동 하시더라구요! 본받아서 열심히는 못하더라도 한번씩 방문하는 얼룩커로 거듭나 보겠습니다 ㅎㅎ
끝으로 제가 요번에 여행한 터키 Antalya 사진 보여드리며 글 마치겠습니다 ㅎㅎ
다들 오늘 마무리 잘 하시기를 기원하며 ㅎㅎ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 :)
답글: [하루 한잔 커피 이야기, 오늘의 컵] #3 플랫화이트, 카페라떼랑 달라?
답글: [하루 한잔 커피 이야기, 오늘의 컵] #3 플랫화이트, 카페라떼랑 달라?
저도 커피를 좋아하는데, 반갑네요 :)
호주에서의 플랫화이트와 라떼는 한국에서랑은 좀 다르더라구요.
정보공유차 간단히 남겨봅니다.
호주에서는 라떼를 유리잔에 서브하고, 플랫화이트는 머그잔(우리나라보단 작은)에 서브합니다.
라떼는 유리잔에 담은 상태에서 상층 foam이 1센티정도,
플랫화이트는 그보다 foam양이 적게, 거의 없도록 만듭니다. foam이 없어서 표면이 flat해서 flat white라는 이름이 붙었다네요.
우리가 잘 아는 카푸치노는 foam 2센티정도로 맞추는 것 같구요.
그리고 한국 카푸치노와 호주 카푸치노 다른점이 있어요.
한국에서는 카푸치노 상단에 시나몬가루를 뿌려주는데, 호주는 초코가루를 뿌려주는 카페가 많습니다.
커피 이야기 반갑네요 ㅎㅎ
답글: [하루 한잔 커피 이야기, 오늘의 컵] #3 플랫화이트, 카페라떼랑 달라?
답글: [하루 한잔 커피 이야기, 오늘의 컵] #3 플랫화이트, 카페라떼랑 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