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Ni의일상
행복을찾아가는중
소통하고싶어서 시작햇습니다 함께 소통해주실분..
37살의 일자리찾기..
37살의 일자리찾기..
나이가 야속하다
다니던 직장이 문을닫아
어쩔수없이 직장을 잃엇다
일자리를 구해야하는데
나이가 정말 야속하다…
미혼이냐는 질문과
이번주안에 연락준다는 말들이 너무 슬프게들린다
귀에서 삐-소리 ..
귀에서 삐-소리 ..
검색해보니 스트레쓰 받으면 이렇다는데
병원을 가봐야 하는지
이런적이 가끔잇어서 그냥 그러려니하고
넘어가고잇는데 요근래 자주이로네여.. ㅠㅠ
슬프다..
37살의 나이.
잠이안오는새벽
답글: 연락안오면 씁쓸 정작오면 귀찮..
답글: 연락안오면 씁쓸 정작오면 귀찮..
사람은 누구나 다 그런가바요 ㅋㅋ 단톡방 안보다 보면 숫자가 많이 싸여잇으면 안보고 내할말만치죠.. 그러다 나중에 봣는데 말이없으면 먼가 이상해요.. 다들바빠서 말이없는건데 얘네들이 날 왕따시키나? 싶기도하곸ㅋㅋ
답글: 아이에게 포켓몬빵을 사주지 마세요
답글: 아이에게 포켓몬빵을 사주지 마세요
정말 포켓폰빵이 먼지 우리사람들은 유행에 너무 민감한것같애요 오죽하면 폰애디션도 사전예약이 품절까지…
답글: 당신의 점심은 안녕하십니까? 나의 점심은 11,000 원 입니다.
속이 뚫릴것만같은 기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