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한아이를 키우고 (건강상)또 그아이가 이제는 늦은 나이에 취업을 하느라 한아이 낳아 기르기도 힘에 부친다고 한이이로 족하다고 하네요.. 사는게 부모 도움 없이는 전세집 마련하기도 어려운 처지라 더욱 그런거 같아요.. 두아이들이 다 직장에 다니니 아이는 할머니가 보게 되구요.. 이제는 특기를 살려 꼭 대학 나오지 않아도 먹고 살수 있는 환경이 되면 좋겠어요.. 교육비 때문에 아이를 덜 낳으려고 하지 않기를 .. 점점 줄어드는 인구가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