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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omin Park

Freef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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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커

교사 강사로서 | [토플TOEFL - 1탄 - 토플정보 및 정의 1]

토플 PT.1 - 토플정보 및 정의 1 먼저 토플이 무엇인가에 대해서 정리를 해야한다. 토플은 무엇인가? TOEFL - Test Of English as a Foreign Language 토플 시험은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하지 않는 사람들이 영어영역의 교육과 시설에 진입하기 위해 필요한 “영어 능력 시험"이라고 볼 수 있다. 전편 “교사 강사로서 | [토플TOEFL - 0탄 - INTRO.]”에서 이야기 했던 것 처럼, 2020년 부터는 단순히 유학과 대학교 입시를 위한 시험을 넘어서, 많은 직장, 이력서, 교사/강사, 심지어 군대 (카투사)를 위한 진입 통로가 되어가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토플시험은 유학과 대학교 입시를 위해 아직까지 시험 전체의 80%를 차지하고 있다. 토플은 읽기 (Reading), 듣기 (Listening), 말하기 (Speaking), 쓰기 (Writing) 섹션으로 나뉘어, 30점씩, 총점 120점으로 평가가된다. 이 구조와 시스템을 더욱...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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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커

타투이야기 PT.0 - INTRO.

타투 (Tattoo)의 의미 많은 사람들은 타투 또는 문신에 대해서 여러가지의 생각들을 가지고 있다. 한국에서나 몇몇 해외에서는 아직까지 "무조건 안 좋은 것"에 대한 이미지를 벗어나지 못했다. 그래도 타투가 요즘에는 하나의 패션 아이템이 된 것 처럼 많은 연예인부터 인플루언서들이 타투들을 노출 시키기 시작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조금씩은 오픈 해 가고 있다. 특히 한국에서는 타투나 문신은 아직 좋지 않은 의미들을 가지고 있는데, 많은 사람들이 모르고 있지만, 해외 역시 아직까지는 타투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 대한 색안경이 있다고 볼 수 있다. 그나마 서양문화에서는 하나의 예술 작품으로서 보고 있기에 오픈된 마인드를 볼 수 있지만, 한국에서는 그림체와 내용에 따라 여전히 "안 좋은 사람"으로 평가 될 수 있다. 나 역시 타투를 받기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고, 타투를 하기 위해 부모님을 설득 하는데도 약 10년정도가 걸린 것 같다. 부모님은 아직 못 마땅해 하시지만, 나만...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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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커

크리스찬 라이프 [큐티/묵상 PT.1] | 고린도전서 1:1-9

큐티/묵상 | 고린도전서 1:1-9 "1 하나님의 뜻을 따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로 부르심을 입은 바울과 및 형제 소스데네는 2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 곧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거룩하여지고 성도라 부르심을 입은 자들과 또 각처에서 우리의 주 곧 저희와 우리의 주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자들에게 3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 좇아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하노라 4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에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인하여 내가 너희를 위하여 항상 하나님께 감사하노니 5 이는 너희가 그의 안에서 모든 일 곧 모든 구변과 모든 지식에 풍족하므로 6 그리스도의 증거가 너희 중에 견고케 되어 7 너희가 모든 은사에 부족함이 없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심을 기다림이라 8 주께서 너희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날에 책망할 것이 없는 자로 끝까지 견고케 하시리라 9 너희를 불러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로 더불어 교제케 하시는 하나님은 ...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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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피아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
얼룩커

답글: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

축하드려요!!! 저도 목표가 매일 매일을 기억하면서 추억을 만드는것과 유니세프에 한달에 만원이라도 후원 할 수 있도록 시작 했습니다. 이제 이틀째인데 쏘피아님의 글 보고 저도 노력과 힘 내서 매일 매일 새로운 글을 써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생활/사건사고
얼룩커

크리스찬 라이프 [찬양에서 발견하는 주님의 인도하심 PT.2] | "예수의 사랑 내 안에" - 브리지 임팩트

브리지 임팩트 | "예수의 사랑 내 안에""예수의 사랑 내 안에"라는 찬양은 브리지 임팩트 찬양팀에서 고백한 찬양이다. 가사는 굉장히 단순하고, 그 가사 가운데 주님의 진리를 나타내고 있다.  딱 141글자 안에 위대하고 강력한 성경의 진리를 고백한다. 내 생명은 주님앞에 달려있지만, 그 생명을 귀하게 사랑으로 키우시는 예수님. 내가 내는 목소리와 고백들이 예수님의 사랑을 외치는 목소리가 되길. 나를 어둠 가운데 구하시는 능력있고 한 마디 한 마디가 위로가 되시는 예수님의 음성. 손이 옷 자락에 닿기만 해도 아픈 곳들 불안한 생각들을 치유하시는 예수님. 우리의 고백을 주님께서는 한번도 거절 하시지 않는다. 우리가 찾기만 하면 항상 같은 곳에서 날 살피시는 주님을 나는 여전히 찾지 않는것 같다. 정말 많은 크리스찬들, 교회에 출석 하기만 해도 들어본 유명한 성경말씀이 기억이 난다.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들리라 그리하...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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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커

꿈꾸는 JOURNEYER [PT.2 - 초등학생1]

사람들은 언제부터 '꿈'에 대해서 고민할까? 많은 사람들은 아이들이 말을 하기 시작 할 때부터, "커서 뭐가 될거니?" 라는 질문들을 굉장히 많이 한다. 이름은 당연히 알거고, 나이도 웬만해선 다 알거다. 하지만 우리는 늘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상대방은 앞으로 무엇을 할 계획이고 어떤 사람이 될건지는 구체적으로 '꿈'에 대한 이야기를 하지 않으면 겉으로는 알 길이 없다. 꿈이란 우리가 잠을 자면서 무의식 속에서 경험 하는 것이 될 수도 있고. 미래를 예상하고 상상하며 목표이자 다짐이 될 수도 있다. 사람이라면 누구든 꿈을 꿀 수 있고, 꿈을 꿀 것이다. '내가 좋아하는 것은 무엇일까?' '내가 잘하는 것은 무엇일까?' '내가 내일 하고 싶은 것은 무엇일까?' '내가 10년 혹은 20년 뒤에는 어떤 사람이 되어 있을까?' '나는 미래에 어떤 직업을 가지고 있으며, 얼만큼 돈을 벌고 있을까?' 하버드 대학교에 한 교수는, 여러 나라들을 돌아다니면서 여러 문화의 아이들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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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커

교사 강사로서 | [토플TOEFL - 0탄 - INTRO.]

“토플 시험은 무엇인가?” TOEFL : Test of English as a Foreign Language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사람이 영어 능력을 인증하기 위해 보는 공인 시험. 토플은 읽기 (Reading), 듣기 (Listening), 말하기 (Speaking), 쓰기 (Writing) 섹션으로 나뉘어, 30점씩, 총점 120점으로 평가가된다. “토플은 누가 보는 시험인가?” ETS 토플 본사 조사 결과, 2010-2019년 사이에는 중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의 학생들이 대학 입시 (*특히 유학을 위한) 준비로 영어능력 평가 시험을 봐왔다. 하지만, 2020년부터는 중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생, 대학생, 대학원생, 취준생 할 것 없이 여러 분야와 나이 때의 사람들이 토플로 영어능력 평가 공인 점수를 만들기 시작했다.  *토플은 단순히 입시를 넘어 ‘나'의 개인 프로필 중 하나의 요소가 되어가고 있다. 특히 한국같은 경우는 토플시험이 다른 영어능력 평가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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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커

꿈꾸는 JOURNEYER [PT.1 - MBTI]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저는 OOO입니다. 성함이 어떻게 되세요?" "저는 OOO입니다. XX살이고요. OOO님은 나이가 어떻게 되세요?" "저는 XX살입니다... 혹시 MBTI가 어떻게 되세요?" 요즘 새로운 사람들을 소개 받거나 만나면 꼭 2-3번째 질문으로 나오는게 서로의 MBTI이다. 실제로 미국 대학교 연구소에서 밝힌 "16가지 인격검사 (MBTI검사)"를 질문들을 다 이해하고 정확하게 결과가 나오려면 만 15세 이상부터가 적절하다고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하지만, 한국 대학교 연구결과, 적어도 만 11세부터의 아이들과 학생들이 이미 MBTI검사를 진행했다는 설문조사가 나왔다. 이게 잘 못 된것인가? 나는 개인적으로 전혀 아니라고 생각한다. 세상은 빠르게 변하고 있고, 그에 맞춰서 사람들은 적응하고 성장하면서 새로운 변화에 맞춰 살고있다. 어떻게 생각하면 요즘의 트렌드가 새로 세팅이 되는 것에 맞춰가는 나이대 역시 트렌드를 따라가는 속도가 ...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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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커

답글: 엄마도 밥 좀 먹자

정말 귀엽고 쏠쏠한 재미를 주는 글이네요~ ^^ 물은 셀프. 자기 전 웃으며 행복하게 잠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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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커

크리스찬 라이프 [찬양에서 발견하는 주님의 인도하심 PT.1] | "한 사람" - 아이자야 씩스티원

아이자야 씩스티원 | "한 사람"아이자야 씩스티원의 "한 사람" 이라는 찬양은 '내가 걷고 있는 이 길'이 제대로 걷고 있는 길인지, 올바른 선택을 하고 있는지 혼란이 올 때 제일 많이 들었던 찬양이다. 생각해보면 우리는 삶 가운데 정말 많은 선택을 하면서 살고 있고, 그 선택들로 인한 이득을 얻을때도 있지만, 불행해지기도 한다.  세상은 내가 내 자신을 제일 잘 알거라고 얘기하기도 하고, 내가 태어났을 때부터 성장 과정을 봐오셨던 부모님이 나를 재일 잘 아실꺼라고 얘기하기도 한다. 하지만 청소년기 (사춘기) 때에는 '참 부모님이 내 마음을 또 내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모르고 계신다'라고 생각 할 때가 많다. 또 되는 일도 없고 하는 일마다 큰 벽에 부딪힐때는 내가 웬수같기도 하면서 내 자신에 대한 확신과 정체성을 잃을때도 많다. '그렇다면 나를 제일 잘 알고 있는 자는 누구인가?' 인생에 한번 쯤은 고민해 볼 수 있는 질문인것 같다. 크리스찬으로서 늘 입 버릇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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