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인구보다 많은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남자는 말한다. 유튜브는 아직도 블루오션이라고...
월 10만원 수익 채널에서 20조원 가치의 브랜드가 되기까지...
썸네일이 떠오르지 않는 영상은 폐기
1,000만 조회수 영상 1개 만들기가 10만 조회수 영상 100개 만들기보다 쉬워
본채널만 일본 인구보다 많은 1억 2,900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지미 도널드슨(Jimmy Donaldson, 1998)도 구독자 0명이던 시절이 있었다. 그의 첫 유튜브 수익은 한화로 불과 10만원 가량이었다고 한다. 그런 그에게 얼마나 많은 알고리즘의 은혜와 행운이 따라줬길래 1억 명이 넘는 구독자를 모을 수 있었던 걸까?
알고리즘의 은혜? 행운? 도널드슨은 단호하게 말한다. 유튜브에 우연은 없다고.
그런 지미 도널드슨이, 아니 "미스터 비스트"가 알려주는 2023년에도 유튜브로 성공하는 법을 알아보자
(본문은 지미 도널드슨의 팟캐스트 인터뷰 내용을 1인칭으로 전달합니다.)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