솜다리꽃
솜다리꽃 · 세상은 넓고 할일은 많다 열정으로!!
2022/04/07
당연히 산촌이나 농어촌에서 보내고 싶다.
단, 승용차로 20분 거리에 중,소도시를 끼고 있는 조용한 곳이여야 한다.
생필품 구입이나, 병원도움이 필요할 때 차로 움직이면 닿아야 할 거리이면 충분하다.
도회지에서 일상생활 지친 자녀나 손주들이 가끔씩 와서 힐링도 하고,
자연과 접해 심적으로 많은 도움을 줄수 있어서 좋다.
공해도 비교적 적고, 이웃간의 마찰도 없는  전원생활은 그야말로 로망이다.
요즈음 대도시를 빼곤 거의 평준화가 되어 있어서 큰 불편은 없다고 본다.
특히 노인들은 생활에 필요한 돈벌이도 농어촌이 더 낫다고 본다.
일손부족으로 하루일당도 꽤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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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 중반에 선 소위 말하는 '백수'이다. 짧은 단편소설, 수필형식의 글 쓰기를 좋아해서 무료한 일상생활을 하면서 간간히 글을 쓰고 있다. 취미가 곧 명예가 될 날이, 언젠가는 빛을 볼 날을 고대하며 오늘도 꿈을 꾸며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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