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을 배려하지 않는 툭 던지는 말이 습관이 되어있는 분들을 보네요. 말이 칼이란 말을 들어보셨죠. 자신이 습관이 되어 남한테 던지는 말은 칼끝이 될 수도 있거든요. 얼룩소를 취미삼아 글을 올리는 분도 있고 소소하지만 수익을 받으면서 즐겁게 글을 쓰는 분도 계시고 수익만 바라보고 오신 분도 계시잔아요. 다른 분들의 다양한 생각과 의도를 모두 존중해요. 난 수익 안바라고 취미로 올리는데 왜 수익이 적다고들 하지 하고 얼룩소에다 글로 비난하는 태도는 좋지 않아 보이네요. 자기 생각만 옳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만 맞다고 하는건 참 편협한 기성세대의 고루한 "흑백 논리"나 "이분법적" 사고 방식에요. 솔직하지 않은 분들도 있네요. 솔직해보세요. 물론 일부시겠지만요. 솔직히 수익을 단 1%도 생각안하고 얼룩소에 온 분이 몇사람이나 될까요? 난 돈보고 안왓다 하실 분도 당연히 있겠지만 대부분 글허지 않은거  다 아시잔아요. 유튜브나 블러거보고 얼룩소 오신분들이 수익이 좋다해서 온거잔아요. 물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