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기준
예수님은 나의 주인
타투이야기 PT.2 - “Coram Deo”
크리스찬 라이프 [찬양에서 발견하는 주님의 인도하심 PT.3] | "오늘 이곳에 계신 성령님" - 어노인팅
크리스찬 라이프 [찬양에서 발견하는 주님의 인도하심 PT.3] | "오늘 이곳에 계신 성령님" - 어노인팅
어노인팅 | "오늘 이곳에계신성령님"이곳에, 성령님은 계십니다. 그 앞에 나는 겸손히 성령님 목소리에 귀 귀울리고 있었나?
우리의 마음들은 닫혀 있을 수도 있고 다른 시선들을 가지고 바라 볼 수도 있다. 우리는 너무 나약하고 연약하기 때문에 시선과 마음은 불안정 하고 흔들릴 수 밖에 없다.
하지만, 시선과 집중이 흔들리시지고 사랑의 눈빛으로 나를 가이드 해 주시는 성령님 아버지가 계시기에 내가 안전하게 건강하게 살수 있는 것 같다.
나의 가이드이자 모든 일의 결정자 되시는 주님보다 내가 자존감 세우지 않고 맘대로 이리 저리 쏘지 않는 꿈 꾸는 청년이 되어야 겠다.
특히 이 가사가 짧은 찬양을 좋아하고 계속 듣는 이유는 가 안에 내가 어떻게 하나님 계획대로 살아야 할지 가르쳐 주고 있다.
난 주님보다 앞서지 않고 함께 손을 잡고 걸어가는 주님의 아름다운 자녀가 되길 기도하며 묵상하자.
가사:
오늘 이 곳에 계신 성령님
우리에게 말씀하시고 우릴 가르치소서
닫힌 우리 맘 열어주...
타투이야기 PT.1 - "JUST AS I AM"
크리스찬 라이프 [큐티/묵상 PT.2] | 고린도전서 1:10-17
교사 강사로서 | [토플TOEFL - 1탄 - 토플정보 및 정의 1]
타투이야기 PT.0 - INTRO.
크리스찬 라이프 [큐티/묵상 PT.1] | 고린도전서 1:1-9
답글: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
크리스찬 라이프 [찬양에서 발견하는 주님의 인도하심 PT.2] | "예수의 사랑 내 안에" - 브리지 임팩트
크리스찬 라이프 [찬양에서 발견하는 주님의 인도하심 PT.2] | "예수의 사랑 내 안에" - 브리지 임팩트
브리지 임팩트 | "예수의 사랑 내 안에""예수의 사랑 내 안에"라는 찬양은 브리지 임팩트 찬양팀에서 고백한 찬양이다. 가사는 굉장히 단순하고, 그 가사 가운데 주님의 진리를 나타내고 있다.
딱 141글자 안에 위대하고 강력한 성경의 진리를 고백한다.
내 생명은 주님앞에 달려있지만, 그 생명을 귀하게 사랑으로 키우시는 예수님.
내가 내는 목소리와 고백들이 예수님의 사랑을 외치는 목소리가 되길.
나를 어둠 가운데 구하시는 능력있고 한 마디 한 마디가 위로가 되시는 예수님의 음성.
손이 옷 자락에 닿기만 해도 아픈 곳들 불안한 생각들을 치유하시는 예수님.
우리의 고백을 주님께서는 한번도 거절 하시지 않는다. 우리가 찾기만 하면 항상 같은 곳에서 날 살피시는 주님을 나는 여전히 찾지 않는것 같다. 정말 많은 크리스찬들, 교회에 출석 하기만 해도 들어본 유명한 성경말씀이 기억이 난다.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들리라 그리하...
꿈꾸는 JOURNEYER [PT.2 - 초등학생1]
교사 강사로서 | [토플TOEFL - 0탄 - INTRO.]
꿈꾸는 JOURNEYER [PT.1 - MBTI]
답글: 엄마도 밥 좀 먹자
답글: 엄마도 밥 좀 먹자
정말 귀엽고 쏠쏠한 재미를 주는 글이네요~ ^^
물은 셀프. 자기 전 웃으며 행복하게 잠들기~
크리스찬 라이프 [찬양에서 발견하는 주님의 인도하심 PT.1] | "한 사람" - 아이자야 씩스티원
크리스찬 라이프 [찬양에서 발견하는 주님의 인도하심 PT.1] | "한 사람" - 아이자야 씩스티원
아이자야 씩스티원 | "한 사람"아이자야 씩스티원의 "한 사람" 이라는 찬양은 '내가 걷고 있는 이 길'이 제대로 걷고 있는 길인지, 올바른 선택을 하고 있는지 혼란이 올 때 제일 많이 들었던 찬양이다. 생각해보면 우리는 삶 가운데 정말 많은 선택을 하면서 살고 있고, 그 선택들로 인한 이득을 얻을때도 있지만, 불행해지기도 한다.
세상은 내가 내 자신을 제일 잘 알거라고 얘기하기도 하고, 내가 태어났을 때부터 성장 과정을 봐오셨던 부모님이 나를 재일 잘 아실꺼라고 얘기하기도 한다. 하지만 청소년기 (사춘기) 때에는 '참 부모님이 내 마음을 또 내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모르고 계신다'라고 생각 할 때가 많다. 또 되는 일도 없고 하는 일마다 큰 벽에 부딪힐때는 내가 웬수같기도 하면서 내 자신에 대한 확신과 정체성을 잃을때도 많다.
'그렇다면 나를 제일 잘 알고 있는 자는 누구인가?' 인생에 한번 쯤은 고민해 볼 수 있는 질문인것 같다.
크리스찬으로서 늘 입 버릇처럼...
답글: 삶가운데 3개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