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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을 하는 평범한 40대입니다

열심히 살아왔다 생각했는데 가진게 없었습니다. 학창시절에는 공부에 매진했고 우등상도 받고 대학입시에서 열심히 공부하여 괜찮은 대학교에 들어갔고 졸업전에 대기업에 입사도 했는데 현재 빈 털털이에 빚만 있더군요. 더이상 이렇게 살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어 나의 실패담을 다른분들과 나누고 싶었습니다. 과거에 나의 실수나 실패를 거울 삼아 이럴때는 이렇게 했으면 좋았을 것이다 라거나 이건 내가 생각해도 잘했다거나 나의 실패와 성공의 경험을 공유하고 싶습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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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우크라이나는 어떻게 될까?

앞전에 우크라이나 전쟁과 유가(원유가격)에 대한 예측을 글로 남겼다. 예측대로 베럴당 100달러에서 횡보중이다.  사실 우크라이나 전쟁이 조속히 끝나려면 방법이 하나 있다.  미국에서 다시 원유를 생산하면 된다. 원유가격이 대략 베럴당 40달러정도 되면 러시아는 더이상 버틸 힘이 없어질 것이다.  트럼프대통령이 러시아의 힘을 누른 결정적인 요인중 하나가 바로 원유생산으로 인해 국제유가를 낮춘데 있다. 그것이 바이든 정부에서 원유생산을 중지시키고(환경영향이라고 하지만 다른 이유가 있을듯 싶다) 러이사에서 원유를 사오면서 러시아의  힘을 가속 시켰다.   현재 우크라이나를 보면서 과거 우리나라를 생각하게 된다.  우크라이나는 전 세계가 돕는것 같지만 실상은 그 어떤 나라도 우크라이나를 실질적으로 돕는 나라는 없다  우크라이나를 도우려면 가장 도움이 되는 것이 첫째는 군대의 파견 둘째는 나토의 가입 셋째 실질적 무기 원조등이 있을 것이다. 미국과 나토국은 이미 확전을 방지하기...
국제정치/국제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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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PCR검사? 미결정이요?

코로나 PCR검사를 받고 결과를 기다렸다.  사실 몸에 특별히 이상은 없어서 내심  음성일것이라 생각했다. 평소 만성기관지염이 있어서 심해지면 대학병원에 가곤 했다.  대학병원이라 예약도 일주일 전에 해야 한다.  평일 하루 일과 계획을 세워두었는데 이런 젠장!!!  미결정?  양성인지 음성인지 알 수 없단다.  24시간 이후에 다시 검사를 받아야 한단다. 그 줄을 또 서라고?  대학병원 예약한건?  병원 예약 취소하고 어떻게 해야 하나 생각해 보았다.  코로나에 대한 나의 개인적인 생각은 이렇다. 물론 내 생각에 동의 하지 않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다.    나는 하루빨리 코로나 이전으로 돌아가야 한다 생각한다.  코로나로 인한 모든 규제를 풀고 코로나를(오미크론)감기나 감기와 독감의 중간 형태로 생각했으면 한다 백신은 개인 자율에 맡기고 대신 맞고자 하는 국민은 지금처럼 무상접종을 하고  위 중증 환자의 경우 입원해서 치료(?)를 받게 하면 될 듯...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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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소? 얼룩 송아지? 뭐지?

우연히 유튜브를 보다 얼룩소라는것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았다 글을 쓰고 돈을 벌 수 있다 했다 평소에 글을 쓰는것에는 자신이 있었다.  돈을 얼마나 벌지는 모르겠다. 어떤 시스템인지도  아직은 잘 모르겠다 얼룩소  그렇지만 조금씩 글을 쓰며 나의 이야기를 해보려 한다. 
프로젝트 alookso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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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가기전 PCR검사 하라고요?

우리 집안은 기관지가 좀 안좋다.  아버지 영향으로 유전적 요인인듯 싶다. 기관지염이 심해지면 부천에 있는 순천향대병원을 갔었다. 이번에도 가려고 예약전화를 했더니 코로나 PCR 검사 받고 이상이 없다는 문자를 받고 오란다 ㅜㅜ 그래서 오늘 회사 갔다가 PCR검사 기다리는 중이다. 12시30분쯤 왔는데 1시부터 2시까지는 점심시간이란다 ㅜㅜ  줄서서 기다리다 다시 차에왔다. 빨리 코로나 이전으로 돌아갔으면 좋겠다. 오미크론은 그저 감기증상인데 위드코로나가 시급한 시점이다. 자영업자분들도 그래야 한시름 놓을텐데 요약  대학병원 진료시 PCR검사 필수 진료의뢰서는 초진일때만 지참 재진은 필요없음 선별진료소는 오전8시부터 저녁6시까지지만 1시부터 2시는 점심시간이라 검사중지 그리고 검사기 다 소진되면 조기마감할수 있으니 대도록 빨리가야함 신속항원 2줄 나온사람은 줄이 다름 꼭 확인바람 이상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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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기름값(유가)어떻게 될까?

요즘 유가 상승으로 인해 걱정이 많다.  리터당 1500원 하던 경유가격이 현재는 대략 1700원정도 하는듯 하다.  보통 일반적인 사람들은 왜 유가가 오르는가? 라고 물어 보았을때 막연히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오르는거 아니냐고 이야기 할 듯 싶다. 맞는 말이긴 하지만 좀더 구체적으로 알 필요가 있을듯 싶어 이 글을 작성중이다.  보통 유가의 결정은 쿠르드 오일지표로 결정된다.  기준으로 쓰는것이 WTI Crude oil이다.  1베럴 = 158.9리터  스토어에 oil price Live를 치면 실시간으로 유가를 알려주는 어플을 다운 받을 수 있다. 유가는 베럴당 가격으로 표시한다. 코로나 사태 이전에는 대략 베럴당 70달러정도였고 코로나 이후로 마이너스까지 가던 유가가 현재는 금일 기준 베럴당 106달러정도 하는것 같다. 물론 이 가격도 선물가격에 의해 수시로 변동된다. 120달러 이상 치솟다가 다시 100달러 선에서 횡보중이다. 현재 국제정세상 러시아와 우크...
노동/인권/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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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근 대위를 지지 하는 이유!

나는 최근 습관 하나가 생겼다. 일하며 쉬는 시간이나 퇴근 후에 꼭 유튜브나 뉴스를 검색하여 우크라이나 전쟁 상황을 유심히  본다. 마음이 아픈것도 아픈것이지만 부디 우크라이나가 수도 키이프를 사수하고 이번 전쟁에서 승리하기를 바라는 마음이 크다.   구 소련 해체이후 독립한 우크라이나는 군사 강국이였다. 과거에는 핵미사일 170개 이상 핵탄두 1800개를 보유한 군사 강국이였다. 그런 군사 강국이 어쩌다 이렇게 됐는가?  1994년 12월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한  안전보장각서로 인해 핵을 포기하였으며, 그 이후에는 정치인을(대통령) 잘못 뽑아서(약 36조원의 전쟁 무기를 팔아 먹음)지금의 사태를 맞이 한 것이다.  여기서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는 부다페스트 조약의 당사국이였던 미국과 영국 러시아중 미국과 영국은 이번 우크라이나 전쟁에 직접적인 책임이 있다는 생각이다.  만약 우크라이나가 핵을 포기 하지 않았다면 감히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했겠는가?  우리가 여기...
국제정치/국제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