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20대
5
글
3
팔로워
0
팔로잉

평범한 20대

남들과 똑같은 일상을 지내는 사람

안녕하세요 남들과 다를거 없이 똑같은 시간에 사는 평범한 20대에 이야기을 담은 이야기 입니다

프로필 공유로 응원하기
평범한 20대
평범한 20대

20대 학생이 창업에 한걸음 디딛다

 안녕하세요 평범한 20대입니다 제가 이번에 1인 의류 창업을 하려고 준비 중입니다 원래 이거보다 빨리 하려 했지만 창업이란게 쉬운게 아니다 보니 겁이나서 못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계속 겁만 내다가는 못하겠다는 생각이 들어 소자본으로 시작을 하려 합니다 지금은 사업자 등록을 신청한 상태라 한 이번달 말까지는 준비을 끝내고 본격적으로 의류 판매를 시작을 하려합니다 그럼 앞으로 창업의 대한 이야기로 글을 많이 올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글을 읽어 주신분들 모두들 화이팅하시고 좋은 하루만 있길 바랍니다!🥰
생활/사건사고
6
평범한 20대
평범한 20대

새로운 사람과 친해지는 3가지 방법

1.많은 일을 해보자일단 인간관계도 넓어지고 말도 많이 하기 때문에 말 솜시도 올라간다 또한 새로운 사람과 금방 친해지는 방법을 알게 됩니다 2.상대방 말에 어떻게 말을 이어갈 건지 연습해본다예을 들어  상대: 오늘 밥 뭐 먹었어요? 나: 고기 먹었어요 라고 말하고 끝내지 말고 상대: 오늘 밥 뭐먹었어요? 나: 고기 먹었어요 나: 혹시 고기 좋아하세요? 라는 등  상대에게 질문하는 답을 되돌려 하게 되면 말을 할때 끊임 없이 쉽게 말을 이어갈 수 있습니다 3.눈을 보고 얘기한다눈을 피하고 얘기하게 되면 상대가 말할때 내 말에 집중을 안 하는구나 라고 생각할 수 도 있습니다 그러기에 만약 상대랑 말할때 눈을 보고 말하게 되면 공감하는 마음이 높아지기 때문에 그 사람과 금방 친해질 수 있습니다 (제가 사람들과 친해지기 위해 쓰는 방법 이기에 꼭 답은 아닙니다)  
생활/사건사고
5
평범한 20대
평범한 20대

코로나 양성 판정...

  안녕하세요 평범한 20대 입니다 제가 며칠 전부터 몸살 기운이 있길래 혹시나 해서 자가 진단키티로 검사을 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양성이 나오더라고요 진짜 한순간에 모든게 벌컥 무섭더라고요 아버지도 일을 나가셔야 하는데 저 때문에 일도 못가시고 돈은 돈대로 빠지고 참 답답하네요.. 지금 어찌할 바를 모르겠네요..ㅠㅠ 저 하나 때문에 주변 사람들까지 피해가 가니까 참 마음이 막막하네요 자랑할려고 글 올리는거 아니고 제 글을 보신 분들이 저 처럼 몸 고생 안하고 남들 피해가게 하지말라고 글 올리는 겁니다 다들 몸 과 건강 조심하시고  좋은 하루만 있길 바랍니다😭 제가 준비한 글은 여기까지입니다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경제/소비자
평범한 20대
평범한 20대

20살 짜리가 돈과 씨름하다

 안녕하세요 저는 남들과 똑같은 하루에 지내고 있는 20대 학생입니다 저는 어릴때 어머니와 떨어져 지내서 그런지 남들 보다 철이 좀 일찍 들었습니다 다 그렇다는 말은 아닙니다🙂 일단 철이 좀 빨리 들면서 돈의 대한 이미지가 커지더라고요 항상 쓰는게 아까웠고 쓸때마다 무서웠습니다 저는 초등학생때 애들이 다 갖고 있는 휴대폰과 여러가지 옷이 부럽더라고요 저는 좀 어려운 환경에서 지내다 보니 휴대폰은 꿈도 못꿨고요 그리고 이쁜 옷들도 못입었습니다 애들이 휴대폰하면 옆에서 바라보기만 했죠 그때는 휴대폰 하는게 어찌나 부럽던지요...  그래서 초등학생때 항상 조금한 돈이 손에 쥐어지면 저금통에 저금도 하고 했습니다 남들보다 더 좋은 옷과 휴대폰을 살려고 말이죠 지금와서 생각하면 재 스스로가 참 순수했던 것 같네요  그렇게 하루하루 시간이 가면서 시간이란 놈은 지금 저를 어른으로 만들었습니다 지금은 대학교에 다니고 있어 학비와 생활비에 집중을 하는 중입니다 그래서 돈을 벌기 위해 ...
생활/사건사고
평범한 20대
평범한 20대

20년동안 지낸 가족에게 부담을 느끼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경찰무도학과에 들어가게된 대학생입니다 근데 여기서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경찰 준비할 마음이 없었는데 갑자기 할머니와 아버지가 우리 손자,내 아들 경찰한데요라고 동네방네 소문을 냈죠 얼마나 당황스러웠는지 마음 엄청 무거웠습니다 내가 경찰을 해야하나? 라는 마음에.. 저는 전혀 예상도 못한 일이라 혼자 부담을 갖게 되더라고요 근데 여기서 누구는 생각하겠죠 그럼 그 과에 뭐하로 들어갔냐 라고 하겠죠 팩트를 말하면 저는 공부를 못해서 그나마 경쟁률이 낮은 이 과을 결정한겁니다 제 부모님은 무조건 대학에 나와야 한다는 마음이라 제가 어쩔 수 없이 간겁니다 지금은 몇개월이 지나 경찰 얘기가 묻혀진 상태긴 하지만요   그 짧은 시간까지만 해도 심적으로 가족에게 부담감을 느꼈습니다 지금은 아니라 다행이긴 하지만요 니다 내 저는 이번일로 그렇게 생각합인생은 내가 결정하는거며 내가 하고싶은 일은 내가 판단하는 일이다 또한 내가 하고 싶은걸 해야 그 일이 힘들어도  ...
젠더/청년/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