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살아가면서 의.식.주가 제일 중요하죠 그중에 주거 공간에 대한 로망은 다양하죠 전 어느 날 우연히 작은 집을 발견하고 저의 로망이 바뀌었답니다 산책을 하다 저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작고 아담한 집에 마음을 뺏겼답니다 집은 클수록 좋다는 생각이었던 저로써는 집에 대한 고정관념을 바뀐 계기가 되었답니다 이런 집에서  살고 싶다는 생각은 누구나 하겠죠? 돈 열심히 벌어서 저런 곳 에서 살아 봐야지 맘으로 힘들어도 다시 도전 정신을 가다듬었죠 어느 날 우연히 떠나게 되었던 여행에서 정말 우연히 제 마음을 사로잡은 집을 소개 시켜드려 볼께요 한적한 시골에 아담하게 지어진 작은 집 입니다 자연과 더불어 잘 어우러졌다고 할까요? 집이 너무 작아 소박해 보이지만  이 집은 200평이 넘은 곳입니다 주인장께서 집은 소소하게 지으시고 정원을 넓게 꾸미셔서 예쁜 카페에 작은 창고 같은 느낌이었어요매일  예쁜 자연을 벗 삼은  카페 분위기가 더 잘 어울리는 집 여기서 커피 한 잔을 마시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