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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또 산다

IT, 패션, 게임, 운동, 부업에 관심이 있는 칼로프리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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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다이어트 계획은 안녕하신가요?

벌써 2022년 올해도 3개월이 지나간다.  1월 1일이 어제 같은데 벌써 3개월이나 지나갔다니...세월의 속도는 점점 가속을 붙어가는 것 같다. 올해도 어김없이 다이어트를 하겠다는 계획을 했었지만 여전히 생각보다 되지 않은것 같다. 30대 후반을 달려가는 나에게 건강을 위해서라도 다이어트는 필요하지만 '벌크업을 더해야지'라는 핑계로 흐지부지 되고 있다. 오늘 이렇게 다시 한 번 반성을 함으로써 4월부터는 기필코 다이어트에 성공해 뜻 깊은 한해를 만들고자 한다.(제발...) 3월의 끝에 있는 밤...다른 분들의 다어이트 계획은 안녕하시진 궁금한 하루다.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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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대비 9.8% 감소한 결혼율 나는 언제 결혼을 할 수 있을까

가면 갈수록 결혼율이 감소하고 있는 세상이다. 결혼율이 감소하는 이유는 다양하겠지만,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이유는 본인의 행복을 우선시 되는 사회 경향이라고 생각한다. 집값의 상승으로 평생 돈을 저축하거나 이자를 내기 보다는 내가 좋아하는 취미, 문화생활을 하면서 본인의 행복을 우선시 하는거 같다. 요즘 세상에는 우리 부모님 세대보다 할 것이 많은 세상이다. 넷플릭스, 왓챠, 디지니플러스 뿐만 아니라 게임, 동호회, 독서, 영화 등 즐길 거리가 매우 많다. OTT 서비스 영상을 다볼려면 평생을 봐도 못 볼만큼 다양한 컨텐츠가 넘쳐나는 세상이다.  평생 직장이 없어지는 세상에서 불확실한 미래를 꿈꾸기 보다는 현재에 충실하는 모습처럼 보인다. 아무튼 나도 언젠가는 내가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결혼을 하고 싶은데 그게 언제가 될 지 미지수일 뿐이다.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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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대한민국에서 나의 집을 살 수 있을까?

내가 어렸을 때만 해도 열심히 일하고 저축하면 최소한 내 집을 살 수 있지 않을까 하은 희망이 있었다. 하지만 요즘 집 값을 보면 그런 가능성은 최소 50년은 필요에 보이는 시대이다.  어쩌면 요즘 사회는 "누구나 열심히 땀 흘리면 성공할 수 있는 시대" 의 생각은 점점 없어지고 있는건 아닌가 생각이 든다.  시대가 빠르게 변하는 만큼 나 역시도 생각도 관점도 변화해야 하겠지만, 최소한 누구나 열심히 땀 흘리고 노력한다면 괜찮은 내 집이라도 살 수 있는 사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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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건강하기 위해 헬스장는 가는 것일까?

나는 퇴근을 하고 별일이 없으면 헬스장으로 바로 출근을 한다.  보통 웨이트 운동을 위주로 하는데 1~2시간 운동을 하고 집에 오면 앉아서 잠드는 것이 일상이다. 운동을 하면서 근육은 많이 늘었지만, 나 같은 일반 직장인에게 이렇게 웨이트 운동을 하는 것이 정말 건강해지는 것일까 생각이 들곤 한다.  온몸이 쑤시고, 눈이 감길거 같은 피곤함이 밀려오는 남은 저녁에 진정 건강할려고 운동하려면 어떻게 하는 것이 옳은 것인지 고민이 되는 하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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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칼로리 탄산음료의 유혹

나는 탄산음료를 좋아한다. 하지만 많은 분들도 아시겠지만 탄산음료는 우리 건강의 최대의 적이다. (치아에게도...) 그래도 탄산음료는 포기하지 못하는것...궁여지책으로 0칼로리 탄산음료를 즐겨 먹는다. 요즘 마트에 가면 다양한 0칼로리 탄산음료 제품이 많다. 그 중 나는 사이다 종류의 탄삼음료를 좋아하는데 '몸에 조금은 덜 안좋겠지' 하지만 늘 신경쓰이는 것은 어쩔 수 없다. 나의 최애 0칼로리 탄산음료! 앞으로도 건강하게 마시고 싶은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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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주말 취미

요즘 나만의 주말 취미는 PS5와 XBOX이다. PS5 구매에 성공해서 주말마다 잘 즐기고 있는데 최근에는 엘든링을 매우 재밌게 즐겼다. 간만에 즐겁게한 게임인지라 4일만에 클리어 해버렸는데...점점 취미 생활이 밖에서 하는 것이 아닌 집에서 하는걸로 바뀌는거 같다. 최근에는 그란투리스모7를 사서 하고 있는데 점검 및 패치로 인해 이슈가 많아 말이 많지만 밖에 달리지 못한 것을 대리만족하고 있다. 코로나 방역이 많이 풀려서 다양한 야외활동을 하고 싶지만 아직 너무 많은 코로나 환자가 나오는 상황이라 조금 더 기달려 볼려고 한다. 하루 빨리 코로나가 종식되어 주말에 다양한 외부 활동을 즐겼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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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삶의 낙은 무엇인가요?

당신의 요즘 삶의 낙은 무엇인가요? 대 코로나 시대, 모임은 어려워지고 여행뿐만 아니라 새로운 누구를 만나기 점점 어려운 시대가 되었습니다. 지난 몇년간 코로나로 집이나 혼자서 하는 취미가 많아 졌다고 하지만 저 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은 점점 지쳐가며 삶의 낙도 줄어 들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나마 PS5 구매를 성공해서 시간이 날 때 마다  새로운 게임을 하며, 삶의 낙의 하나로 재밌게 하고 있는데 다른 분들은 요즘 삶의 낙이 무엇인가요? 궁금해지는 하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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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들의 숙제 '부업'

요즘 평생 직장이 사라진 시대에 'N잡'이 유행하면서 직장인들의 '부업'이 유행이 되었다. 나 역시도 스마트스토어, 유튜브, 블로그 등 다양한 N잡 방법의 책을 보면서 부업을 시작 해보고자 했지만 퇴근 후 지친 몸을 이끌고 집에 오게 되면 '내일 해야지' 하는 핑계를 스스로에게 하곤 했다.  지금 내가 얼룩소를 방문하게 된 것도 어쩌면 부업을 시작 해보고자 하는 연장선에 있다. 하지만 무슨일이든 가만히 있는 것 보단 새롭게 시작해보면서 나만의 길을 찾을 수 있진 않을까 이렇게 글을 작성해 본다. 다른 직장분들도 이런 고민을 가지고 있는지? 본인만에 다른 부업을 무엇을 하고 있는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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