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다이어트 계획은 안녕하신가요?

칼로프리다
칼로프리다 · 사고 또 산다
2022/03/29
벌써 2022년 올해도 3개월이 지나간다. 

1월 1일이 어제 같은데 벌써 3개월이나 지나갔다니...세월의 속도는 점점 가속을 붙어가는 것 같다.

올해도 어김없이 다이어트를 하겠다는 계획을 했었지만 여전히 생각보다 되지 않은것 같다.

30대 후반을 달려가는 나에게 건강을 위해서라도 다이어트는 필요하지만 '벌크업을 더해야지'라는 핑계로 흐지부지 되고 있다.

오늘 이렇게 다시 한 번 반성을 함으로써 4월부터는 기필코 다이어트에 성공해 뜻 깊은 한해를 만들고자 한다.(제발...)

3월의 끝에 있는 밤...다른 분들의 다어이트 계획은 안녕하시진 궁금한 하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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