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구
시와 에세이 그 경계 어딘가
안녕하세요. 시와 에세이 그 경계 어딘가에서 글을 쓰고 있습니다.
답글: 일론 머스크가 트위터를 산 이유 - 담론의 소유권
답글: 일론 머스크가 트위터를 산 이유 - 담론의 소유권
일론 머스크 회사 중에 비상장 회사 있습니다. 그 회사가 뇌과학 연구하고 그걸 토대로 테슬라봇 만들려고 하는데 여기서 AI가 인간에 대한 알고리즘을 이해야하는데 그걸 트위터로 활용할 수도 있다는 정보가 있었습니다.
몸속에 쌓인 "미세 플라스틱" 이제 분리수거만으로 답이 없다.
몸속에 쌓인 "미세 플라스틱" 이제 분리수거만으로 답이 없다.
이제 분리수거와 재활용으로 쓰레기 배출을 줄이는 거 만으로 쌓이는 쓰레기를 줄일 수 없을 거 같습니다. 사용을 줄이거나 아예 플라스틱 사용을 금지해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플라스틱이 삶을 편리하게 해주는 것은 분명하지만 플라스틱이 없던 시절에도 사람은 살 겁니다. 이런 논리를 펼치면 플라스틱이 몸에 쌓여도 사람을 살 겁니다. 삶은 선택의 연속이고 그 선택으로 결정된 상황은 우리의 책임이 되겠죠. 회피 할 수 없는 이런 상황에서 우리는 정말 어떤 선택을 해야 하는 걸까요.
바이든 치매설 허공 악수 실제로 보니 뜨악.....
원유 위안화 결제가 정말 이뤄질까요? 미국과 사우디와 이란, 그리고 중국 어떤 연결 고리가 있을까요?
원유 위안화 결제가 정말 이뤄질까요? 미국과 사우디와 이란, 그리고 중국 어떤 연결 고리가 있을까요?
30대가 되고 취업을 하고 경제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러니 자연스럽게 국제 정세에 관한 여러 정보를 접하게 되는데요. 이른바 금 본위제 폐지 이후 미국의 달러 본위제가 시작 된 배경인 미국과 사우디의 관계에 금이 가고 있다는 소식이 있어요. 사우디에서 원유를 위안화 결제를 검토 중이라는 말이 있는데요. 경제에 대해 공부하다 보니 각국의 관계, 뿐만 아니라 역사에 대해 알게 되네요.
만약 관심이 없었다면 왜 전쟁을 하는지 왜 우리나라 경제가 타격을 입는지 몰랐을 텐데 이것 저것 검색하고 알아갈 수록 정말 제가 몰랐던 일들에 대해 알게 되네요.
특히 미국과 사우디 사이가 틀어지면서 국제 정세가 많이 변하고 있나봐요. 이 문제가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과 아주 관련이 없지 않다고 생각하네요.
너튜브 전인구경제연구소 영상인데 아주 간결하게 지금 상황을 정리해 주셨네요.
주식과 관련 없이 각국의 관계를 잘 정리하신 거 같아 링크 올렸습니다.
앞으로 우리 세대는...
답글: 유류세와 기후변화 사이: 얼룩커들의 의견을 모아
답글: 유류세와 기후변화 사이: 얼룩커들의 의견을 모아
솔직히....에너지 대체 말고는 답이 없죠. 아니면 차를 타지말던가.....대중교통 이용도 답은 아닌거 같고 수소차가 지금으로서는 가장 밝은 전망 같네요
언제까지 자연산 생선회 먹을 수 있을까? 사람 혈액에서도 미세 플라스틱 검출
언제까지 자연산 생선회 먹을 수 있을까? 사람 혈액에서도 미세 플라스틱 검출
태평양에 대한민국보다 큰 쓰레기 섬이 있다는 이야기도 충격이었는데 그 다음 미세 플라스틱이 바다에 떠돌아 다니고 해양생물들이 그것들을 섭취한다고 했을 때 적지 않게 충격을 받았습니다. "미세플라스틱", "마이크로플라스틱" 5mm작은 입자의 플라스틱을 지칭하는데요. 처음 미세플라스틱 기사를 접했을 때 과연 언제까지 자연산 생선회를 먹을 수 있을지, 또는 수산물을 안심하고 먹을 수 있을지 생각 했습니다. 또 그래도 내가 죽기 전까지는 안전하지 않을까 그런 생각도 했었고요. 그런데 최근 사람의 혈액에서 미세플라스틱이 검출 되었다는 기사를 접했습니다.
https://www.khan.co.kr/world/europe-russia/article/202203252051015
성인 22명을 조사 했는데 17명 혈액에서 미세플라스틱이 검출 되었다고 하네요. 성인기준 미세플라틱을 일주일에 5g정도를 섭취하며 이는 신용카드 무게와 맞먹는다고 하는데요.
가끔 친구들과 수산물을 먹...
답글: "지친다, 지쳐" 번아웃에 시달리는 밀레니얼 세대
지정학으로 보는 러시아 우크라이나 사태 보기
답글: (음악수필) 누가 널 생각한다고?
답글: (음악수필) 누가 널 생각한다고?
저도 하이틴 영화 드라마 좋아합니다. 선미 노래에 대한 의견 잘 읽었습니다. 이런 형식으로 수필을 쓸 수 있다니 재미있네요.
답글: 3월의 크리스마스
답글: 3월의 크리스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