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nest_
시소 타는 대학생
본문보다 각주를, 텍스트보다는 비평을 좋아합니다. 무언가에 기대어 중얼거리거나 얹는 한 마디 같은 글을 읽고, 또 다시 한 마디를 얹을 때 즐겁습니다.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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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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