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lly Kim
방황하고있는 빵만들줄 아는이 입니다
답글: 우울증인줄 알고 병원에 갔다.
답글: 우울증인줄 알고 병원에 갔다.
힘내세요 파이팅!
할 수 있습니다. 부정적인 생각 들어도 다시 할수있다. 난 최고다.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고 생각하시고 지금 마음먹은 것 잊지마시고 견디기힘들때 얼룩소에 털어내시고 다시 파이팅!
답글: 정말 오랜만에 오래걸리는 케이크했어요
답글: 정말 오랜만에 오래걸리는 케이크했어요
몸이 기억하나봐요 !
그럴 때 신기하기도 하면서 뿌듯 할 것 같아요
좋은 기억으로 남아 앞으로 좋은 원동력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
답글: 우울증인줄 알고 병원에 갔다.
답글: 우울증인줄 알고 병원에 갔다.
답글: 우울증인줄 알고 병원에 갔다.
인생의 고통은 누구나에게 오고
그 시련과 고통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따라 마음이 자라는것 같아요.
그시련과 고통을 더나은 나의 행복의 지름길이라 생각하면..
고통속에서 절망하지않고 희망속에 살아 가게되겠죠……
답글: 우울증인줄 알고 병원에 갔다.
답글: 우울증인줄 알고 병원에 갔다.
조울증.. 제 주변에도 딱 한사람 가지고 있으신분이 있습니다..
정말 힘들어보이시더라구요.. 당사자분도.. 그분 가족들도..
그럴때 필요한 사람이 위로해 줄 사람,자신을 위해주는사람,항상 자신의 편에서주는사람인 것 같더라구요..
물론 그분은 주변에 그런분이 있어서 점점 호전되셨구요..
글쓴이분도 지금까지 힘든 인생을 살아오셨으나 잘 견뎌내셨다니 정말 축하드립니다..!
그런 일이 있었는데도 다시금 일어서서 열심히 사신다니 정말 존경스럽네요..
앞으로도 좋은사람들 만나시고 행복하게 사시면 좋겠습니다..!
저두 늦었지만 축하인사 전해요!
저두 늦었지만 축하인사 전해요!
좋아요만 누르고 축하인사를 못드렸네요ㅠㅠ
1K넘넘 축하드립니다 이게 엄청난 성취감이 있더라구오! 내 글이 좋아요 1000개라니!!!ㅎㅎㅎ 이제 2k를 향해 같이 달려가봐요!!
좋아하는 감정인가..
평생 가난할 사람들의 말버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