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미스
스미스 · 성악하는 사람입니다
2022/03/03
인생의 고통은 누구나에게 오고 
그 시련과 고통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따라 마음이 자라는것 같아요.
그시련과 고통을 더나은 나의 행복의 지름길이라 생각하면..
고통속에서 절망하지않고 희망속에 살아 가게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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