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피
세상 살아가는 한사람
답글: [alookzip] 첼시, 넷플릭스, 중국 증시
망각의 손
답글: 언론의 대선후보 지지, 어디까지 가능할까 [토론소]
답글: 언론의 대선후보 지지, 어디까지 가능할까 [토론소]
언론인 자신의 지지선언, 대중이 자신의 소신을 밝히는건 우리 국민의 권리고 의무지만, 언론이란 거대 뒷배경을 무기삼아 언론인이 자신의 지지의사를 밝힌다는건 자기 자리를 내려놓는다는 뜻 아닐까요. 대중이 믿고 보고 듣는 언론은 언론인 그들이 만드는거겠죠.
우리는 본다.
우리는 본다.
우리는 꼴불견들을 보면서 정치판을 본다. 봉사직으로 시작한 도의호,시의회,구의회 의원들 지금 그들은 어디에 있고, 의회 건물은 성전이 됐다.
답글: 안철수의 네 번째 '철수'가 있기까지 [뉴스정주행]
답글: 안철수의 네 번째 '철수'가 있기까지 [뉴스정주행]
10년 넘도록 철수만하는 철수. 이제 그만 정치에서도 철수해야 하는거 아니가요.정치인이 하면 모든게 합의로 되는 사회통념, 보여주면 안되는 것들만 보여주네요. 정당을 옮기면 향후 10년간 선거에 못나오는 그런 법안좀 ......
답글: [얼룩얼]얼룩소를 통해 보는, 안철수-윤석열 단일화. 과연 윤석열에게 호재일까?
답글: [얼룩얼]얼룩소를 통해 보는, 안철수-윤석열 단일화. 과연 윤석열에게 호재일까?
선거판을 여러번 치루면서 느끼는 거지만 누군가를 선택하면서 "정말 이사람이야!" 하고 선택하는 선거가 몇번 없었다는게 지금에 우리나라 정치판 아닐까요? 손가락 자르고 싶은 사람에게 붙은 정치인 아마도 정치에서 스스로 영원히 단절시킨거지. 지지자 배신도 습관인가 봅니다.
우리의 정치인..
우리의 정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