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연구결과에서 공통점으로 보여주는 것은 마음에 따라 몸이 달라진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알파파 상태에서는(8-12Hz, 명상할 때나 편안히 쉴 때는) 학습능력이 올라가나,
베타파 (14-30Hz, 스트레스파) 나 감마파 (30Hz이상, 정신지체 장애, 괴로움에 몸부림 칠 때)
상태에서는 학습능력이 현저히 떨어집니다.
하버드 스트레스 수업이란 책은 구글, 페이스북이 선택한 하버드 의대 40년 연구성과입니다.
이 책에 따르면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을 때 다음과 같은 몸의 변화가 일어납니다.
• 해마가 작아진다
• 공포에 반응 편도체의 과도한 활성화
• 판단,감정조절,기억,행동제어를 하는 전전두엽피질의 기능이 약화된다
긍정적 감정은 다른 어떤 것보다도 중요합니다.
성공한 CEO들은 모두 긍정주의자입니다.
와튼스쿨의 전설적 명강의를 담은 책
'어떻게 원하는 것을 얻는가?'란 스튜어트 다이아몬드 교수의 책에선
엄마에게 맞는 아이들은 학업에 집중할 수 없고, 우울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