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밍
나를 행복하게 하는것을 찾아가는 중
주변을 행복하게 만들어야한다고 생각하며 살다가, 내가 행복해야 주변도 행복해진다는 단순한 진리를 깨닫고, 뒤늦게 열심히 그 방법을 찾아가는 중인 여자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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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유모차 끌고 다녀보세요. 그것도 힘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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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아이 유모차 끌고 다녀보세요. 그것도 힘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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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아이 유모차 끌고 다녀보세요. 그것도 힘든데...
어느누구든 살면서 사고로인해 몸이 불편해질수 있는 상황이 올것이라고 생각해요. 나도 우리부모님도 내자식들도요. 그누구도 예외는 아니죠. 저 발언을 하고있는 분도 그럴거에요.
이런 기본적인 생각에서부터라도 차별없고 약자들이 살기 편한세상을 만들어야한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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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뚝에 묶인 어린 코끼리 이야기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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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뚝에 묶인 어린 코끼리 이야기 아시나요?
코끼리가 어릴때부터 발목을 말뚝에 묶어 놓으면
어른 코끼리가 되어서도 말뚝을 뽑아버릴 힘이 있음에도 뽑을 시도조차 못하고 도망치지 못하는 코끼리 이야기입니다.
오늘 저의 발목에 있는 말뚝을 뽑아버렸습니다.
이게 뽑은건지 아직 잘 모르겠지만 분명 지난기간들과는 다른 선택과 다른 행동을 했습니다.
지금도 심장이 두근두근 거리고 오늘의 행동이 어떻게 나타나게 될지 무섭지만 발목에 있는 말뚝을 뽑았다고 믿고싶습니다.
그냥 있으면 불안해서 아무도 모르는 공간이기에조금은 편해지고 싶어서 글을 써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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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카우레터] 행복이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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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카우레터] 행복이란 무엇일까?
우리나라가 물질주의자로 될수 밖에 없는 이유는 너무나 돈이 없는 가난의 고통을 많이 격엇기 때문이겟지만 때때로 한국인들을 보면 돈벌레 라는 느낌이 듭니다. 언제쯤 우리나라 국민성도 돈보다 사람을 중시하며 인간의 존엄성을 우선시하는 선진국이 될 수 잇을까 싶네요.
경제국 순위는 선진국일지 모르나 이웃이 가난으로 죽어 간다 한들 자신의 금고에 재어 놓은 돈을 한푼도 가난한자들을 위해 풀 수 없는 돈의노예..참 부끄러운 국민들이라는 생각이 들때가 많아요.ㅜㅡㅜ
우리의 이웃들이 그런분들이 대다수이죠.여러분은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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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소 글쓰기도 수준이 업그레이드 되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