쫑이
지구인두명 👫🏻지구견한마리 🐶
모든 주제에 대해 제 생각을 말하고 싶습니다. 의견의 차이는 언제든지 다를 수 있고 다름을 인정하면 됩니다. 굳이 합의점을 찾을 필요는 없습니다. 항상 먼저 존중하겠습니다. 제 의견도 존중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답글: 학부모가 아니라 보호자입니다
답글: 학부모가 아니라 보호자입니다
요즘 이런 단순히 넘어갔던 문제들에 대해 생각해봅니다.
나는 아무렇지도 않게 사용했던 단어가 누군가에게는 큰 트라우마로 남을 수 있다는점이죠
아직 아이는커녕 미혼자이지만 나중에도 꼭 생각하고 주변에도 이야기할수있는 좋은 의견이네요
답글: 죄책감을 가져야 할 때입니다.
답글: 나만 그런가요?
답글: 나만 그런가요?
나이가 들어갈수록 변화를 싫어하고 지금에 머무르려고 한다더니..
저도 지금 유튜브에서 예전 힙합노래가 흘러나오고 있네요 ^^;;
답글: 백지공포증
답글: 백지공포증
의미없는 선이나 동그라미 잘 새겨듣고 갑니다.
그림뿐만 아니라 글이나 혹은 공부를 할때도 우선 책부터 피고 하나하나 읽어보고 해야겠네요
답글: 고등학교3학년 대학 꼭 가야할까?
답글: 오늘 저녁은 카레
답글: 오늘 저녁은 카레
맛있는 저녁 시간 되세요~^^
저는 오늘저녁 파스타를 먹으려고 하는데 늦은 점심을 먹고 아직 소화가 안되서 그런지 몸이 안움직이네요^^;;
답글: 1000명 구독제한 풀어주세요
답글: 1000명 구독제한 풀어주세요
구독제한이 있는지 처음 세발자전거님 덕분에 처음 알아갑니다
아직 처음이라 그런지 왜 구독제한이 있는지 모르겠네요^^;;
오늘은 세계강아지의날
답글: [투표] 한국의 저출생 현상은 결국 어떤 미래로 이어질까요?
답글: [투표] 한국의 저출생 현상은 결국 어떤 미래로 이어질까요?
예전 어떤 기사를 접했을때가 생각이 나네요
도시가 아닌 외각지역에선 오히려 혼혈이 아닌 아이들이 왕따를 당한다는 기사였습니다.
제가 어릴때까지만해도 나와 다르다고 소외시키지말고 우린 다같은 인간이라고 배웠습니다만 오히려 역으로 혼혈이 아니라고 왕따를 당할 정도로 세상이 너무 빨리 변하는게 아닌가 싶어요.
아직 저는 결혼을 하지 않았지만 출산은 누구한테 강요를 시키거나 필요하다고 강제로 시킬수 있는것이 아닌만큼 그에 맞는 사회적 분위기를 맞춰가는게 제일 큰 문제라고 생각이 드네요
출산, 육아휴직을 사용하는 사람이 눈치를 안볼수있도록 필요한 인원을 적재적소에 두되…..
머리속이 복잡해집니다 ㅠㅠ..
코로나에 걸리고 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