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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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보고 제가 첫 답글 남겨드리고 싶어서 찾아왔습니다!
꾸준히 하시다 보면 구독자도 답글도 점차 많아질 거예요 ㅎㅎ
오늘 하루도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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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로 간택이 되어 집사가 된지 어느덧 9개월 차입니다.
이제는 잘 때 옆에 없으면 허전하고 화장실 다녀올 때 문 앞에서 기다리지 않고 있으면
서운할 정도로 함께 있는 게 자연스러워졌습니다.
그런데....
잠에 들기 전 제 몸 위에 올라와 누워 고롱고롱 거리며 기분 좋게 있다가
갑자기 한 번씩 아프지 않게 입질? 을 합니다.
세게 무는 건 아니고 오물오물 정도인데 입에 손을 물고 있다가
놀라듯이 휙 도망갔다가 다시 안기곤 하는데
왜 그러는 걸까요?? ㅠㅠ
항상 붙어있고 집에 있을 때는 졸졸졸 따라다니는데 아직 조금은 저를 경계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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