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누
안녕하세요 담대하게 용기를 가지고 사는 사람입니다. 이기적인 제 삶에 반려견 청풍이에게 청며들어 조금은 더 따뜻하게 살고자 합니다. 우리 삶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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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수돗물을 마시며 산다
흘러가는 세월 앞에 남는 장사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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