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민에 대해서 생각해보고자 한다. 사실 나는 난민에 대해서 반대하는 입장이였다. 그러다가 사회복지를 공부하면서 알게 된 사실이 있는데 '난민'이라는 단어가 생기게 된 계기라던지, 전쟁의 무기 공급이라던지 등의  이야기를 알게 되면서 난민에 대해 좀 더 생각해보면서 고민하게 되었다. '난민'이라는 단어는 원래는 없던 단어였는데 한국전쟁으로 인해 도망다니던 독립군들을 다른 나라에서 난민이라고 불렀다고 들었다. 난민은 그 후부터 쭈욱 생겨났고, 요즘은 아프리카 쪽 전쟁으로 생겨난 난민들이 많다. 우리나라에도 제주도에서 난민을 받아들여야 하나 말아야 하나 라는 것으로 이슈가 되었던 적이 있다. 그때부터 난민에 대해 생각해 보았던 것 같다. 사회복지를 공부하면서 책임, 사회복지 등에 배우면서 책임에 대해 생각해보았던 것 같다. 아 .. 책임이라고 해야 하나?? 전쟁물자를 우리나라 또한 아프간이나 전쟁하는 나라에 판매한다고 한다. 그렇다면 아프간 난민에 대해서 우리가 어떤 시점을 가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