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날씨를 보면 지구온난화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
날씨의 영향도 영향이지만.. 재난도 많이 나니까요.
재난은 인재도 있으나 환경적으로 재난이 발생할 때  ' 아 사람이 할 수 있는 게 없구나 '라는 것을 깨닫게 된답니다.  나의 어릴적 환경은 뒷산에서 꽃을 따다 먹어도 좋을 환경이였어요.
그러나 지금은 그리 많지 지나지 않았음에도..  
환경이 아프다고.. 소리를 질러대는 것 같은 기분이 많이 드는 나날들이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구온난화 또한 우리가 환경보호가 잘 하지 못한 것을 시인하게 되는 현상이라는 것을 좀 더 자세히 알게 되는 것 같습니다.
지진이나 화재, 장마가 길어질 때 우리가 환경에게 나쁜 짓을 진짜 많이 했구나라는 것을 느끼게 되네요.
요즈음 환경을 보호하려고 많은 사람들이 노력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