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에 대해서
경력단절로 취업이 어려운 상태에서 그래도 원래 했던 직업과 연관이 되는 게 좋을 꺼 같아서 사회복지사라는 것을 선택하여 공부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실습을 12월에 끝냈으며 남은 과목들을 수강하고 있지요. 일을 하고 싶어서..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고 싶어서 선택하게 되었는데.. 실습갔던 기관의 사회복지사분이 저에게 나이가많다며 말리시더라고요. 그래서 조금 마음이 아픕니다. 그래도 도전해보려 하는데.. 약간의 걱정, 심란이 마음을 휩쓸고 있지요.
제가 생각하는 사회복지사는 마법사나 산타같은 존재랍니다.
여러 것들을 종합하여 사람들에게 연결시켜주거나, 사람들에게 여러가지 좋은 것들을 소개해주기도 하니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회복지사는 최저임금을 받으며 일하고 있는 현실이지요. 최저임금이라도 조금씩 처우가 ...
제가 생각하는 사회복지사는 마법사나 산타같은 존재랍니다.
여러 것들을 종합하여 사람들에게 연결시켜주거나, 사람들에게 여러가지 좋은 것들을 소개해주기도 하니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회복지사는 최저임금을 받으며 일하고 있는 현실이지요. 최저임금이라도 조금씩 처우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