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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첫 주가 지나갔습니다. 어떻게 보내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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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2주차가 지나갔습니다. 어떻게 지내고 계십니까?

  이번 주를 정리하는 시간을 가져 보겠습니다. 이번 주에 저는 새롭게 도전하는 부업을 시작하려고 했지만, 걸림돌이 있어서 도전을 잠정연기를 했습니다. 그것이 계기가 되어 큰 결정을 내려야만 했습니다. 한국에 다녀올 것인가 아니면 한국으로 완전히 돌아갈 것인가에 대한 결정이었습니다. 제 결론은 21년간의 해외생활을 정리하고, 한국으로 돌아 가기로 결정을 내렸습니다. 쉽지 않은 결정이지만, 언젠가는 한국으로 돌아 가야 하기 때문에, 이번 기회를 좋은 계기로 삼아서 돌아 가기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결정하기 전까지는 어떻게 하는 것이 맞는 것인지 계속해서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한국에 가서는 내가 하던 일을 하지 못하는데, 어떤 일을 하면서 살지 고민을 했습니다. 그래서 한국 돌아가서 할 일들을 찾아 봤더니 의외로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많이 있었습니다. 한의사로 생활은 못하겠지만, 할 수 있는 일들을 찾아서 도전 해보기로 결정을 했습니다. 결정을 하고 나니까 마음이 한결 ...
경제/소비자 ·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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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에는 운세가 궁금하죠? (동양학 시리즈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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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오술 중에서 명은 무엇인가? (동양학 시리즈03)

  동양문화를 크게 나누게 되면, 동이족(북방민족)과 한족(남방민족)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동양 오술이 전해 오는 문화는 동이족(북방민족)에서 계승 발전을 하게 됩니다. 동양오술의 종류에는 명(命), 점(占), 상(相), 의(醫)와 선(仙)이 있습니다.    命은 '목숨 명'이라는 한자로, '목숨', '생명(生命)'을 뜻합니다. 원 뜻은 '명령하다'이다. 입[口]으로 뜻을 알린다[令]는 뜻으로, 임금이 명령을 내려 백성을 부린다는 뜻으로 쓰이는 글자였습니다. 여기에서 전(轉)하여 윗사람의 명령이 아랫사람의 운명과 목숨을 좌우한다는 데에서 '목숨', '운명'의 의미가 나왔습니다.   학문단계에 끼지 못하는 초보적인 것이 당사주에 해당을 합니다. 학문의 입문 단계에 해당하는 것이 오행 정도이고, 이것이 사주 입문 단계입니다. 사주에 화가 많다, 수가 많다 등이 등장을 하게 됩니다. 오행으로만 보게 되니까 틀리는 것이 많다. 그래서, 다음 단계에 가서야 통변으로 학문적인...
젠더/청년/교육 ·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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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으로 돌아가자. (완전한 개인 이야기)

   2002년 한일월드컵 독일 전 다음날 미국 유학을 나와서, 현재까지 해외에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벌써 21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습니다. 그 세월 동안 2017년에는 어머니께서 타계를 하셨습니다. 작년 2022년에 아버님은 팔순을 맞이 하셨습니다. 언젠가는 한국으로 돌아가지 하는 막연한 생각을 가지고 있었지만, 시기를 결정 할 수 없었습니다.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그 중 가장 큰 것은 해외유학을 나와서 성공을 못하고 돌아가 가는 것만 같았기 때문입니다. 그런 창피함이 있었기 때문에 결정을 못한 것 같습니다. 또한, 한국에 가서 제가 할 일이 없다고 생각을 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2022년에 저는 여러 가지 부업을 알아보기도 하고, NFT라는 것도 시작을 해서 하고 있습니다. 아직 NFT에서 크게 성공을 거두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가능성을 보았고 계속해서 디스코드 활동을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부업을 하면서 여러 가지 제약이 있었고, 특히 한국 계정이 없다는...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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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리 사회에는 다양한 부업이 존재 한다. (부업시리즈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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텀블벅에 도전을 할 주제를 선정했습니다. (부업시리즈05)

    저는 니카라과에서 한의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서 경제적인 타격을 심하게 받았습니다. 코로나19로 경제적 타격을 받은 사람이 저 뿐이겠습니까, 많은 분들이 경제적으로 타격을 받으셨을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여러 가지 부업을 찾아 다니게 되었고, 지금 얼룩소를 통해서 글을 올리는 것도 저의 또 다른 부업 중 하나 입니다.   부업시리즈 04에서 크리에이터 크라우드 펀딩에 도전을 한다고 했습니다. 제 전공이 한의학이고, 동양학 공부를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어제 새로 시작한 동양학 시리즈를 계속해서 정리해서 올리면 충분히 전자책을 만들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정리한 노트를 정말 오랜만에 찾아서 펼쳐보았습니다. 충분히 정리만 잘하고, 쉽게 설명을 한다면 동양학 전반에 관련한 내용으로 책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주제가 정해졌으니 제가 왜 전자책을 만들려고 하는 지에 대한 목적을 쓰고, 목차를 만들어서 그 것을 바탕...
산업/기술/IT · 경제/소비자 · 젠더/청년/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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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에는 운세가 궁금하죠? (동양학 시리즈 01)

   2023년 첫 주가 지나갔습니다. 올해 세운 계획을 잘 실천하고 계신가요? 해마다 연초가 되면 올해 운세가 어떨지 궁금해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저도 궁금하기는 합니다. 사주팔자, 타로카드점, 무당, 등등 여러 곳에 올해 운을 듣기 위해 찾아가시는 분들도 있고, 컴퓨터나 핸드폰을 이용해 보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저는 운세를 알려드리기 위해 글을 쓰는 것이 아니라, 동양학문인 사주명리에 대해서 오해가 있는 것을 바로 잡기 위해서 글을 써볼까 합니다.   흔히 사주라고 얘기를 하면, 많은 분들이 본인의 띠에 대해서 얘기를 하나보다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그렇지만, 사주명리학에 대한 오해를 풀어보고자 글을 쓰고 있습니다. 우선 띠에 관한 것이 들어간 것은 당사주라는 것입니다. 당사주는 당나라 시대에 이허중이라는 사람이 점서에 그림을 넣어 도해하고 사람의 운명을 초년(년), 중년(달), 말년(일), 총운(시)로 분류하여 판단하는 초보적인 사주 이론입니다....
젠더/청년/교육 ·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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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리 사회에는 다양한 부업이 존재 한다. (부업시리즈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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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terra 라는 부업에 대해서 소개하겠습니다. (부업시리즈03)

    오늘 소개할 Capterra는 부업을 할 사이트 이름 입니다. 어떤 부업인지 한번 소개해 보겠습니다. 인터넷에서 소프트웨어 리뷰를 작성해서 올리는 사이트 입니다. 현재 올라와 있는 소프트웨어가 약 3만개 이상 올라와 있습니다. 물론 영어로 리뷰를 작성해서 올려야 합니다. 저도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아직 수익을 올려보지는 못했습니다. 하는 방식을 알려드리고 같이 해보면 도움이 될 것 같아서 바로 소개를 합니다.   우선 필요한 준비물은 컴퓨터나 핸드폰이 필요합니다. 저는 컴퓨터를 선호하는 편입니다. 핸드폰은 화면이 작아서 힘들게 느껴져서 저는 주로 컴퓨터를 이용합니다. 우선 Capterra에 가입하시기 전에 먼저 가입 하시면 더 편하게 해주는 사이트가 있어서 그곳도 같이 소개해 드립니다. LinkedIn을 먼저 가입하시고, LinkedIn으로 Capterra에 로그인을 하시면 처음 리뷰작성 하실 때 이름이나 직업 등 쓰시는 것을 대신 해줘서 시간 절약에 도움이 됩...
산업/기술/IT · 경제/소비자 · 젠더/청년/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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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리 사회에는 다양한 부업이 존재 한다. (부업시리즈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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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라벨링이라고 들어 보셨나요? (부업시리즈02)

데이터 라벨링이라는 부업에 대해서 들어 보신적 있으신가요? 오늘은 부업시리즈로 데이터 라벨링이라는 것을 소개 하겠습니다. 인공지능 AI가 스스로 학습할 수 있게끔 데이터를 가공하는 작업입니다. 사진, 동영상, 글귀 등에 등장하는 동물, 사물, 특정 단어 등 모든 것에 라벨을 달아 AI에게 알려주면 AI가 이를 학습하면서 유사한 대상을 인식할 수 있게 되는 것을 작업하는 것입니다. 쉽게 얘기하면 AI를 교육하기 위한 자료(사진, 동영상, 글귀 등)에 다가 이름표를 달아 주는 것이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제가 재택근무를 하면 할 수 있는 제일 처음 알게 된 부업이 바로 이것이었습니다.   일정한 교육을 이수한 이후에 데이터 라벨링 업체에서 일을 구하면 되는 간단해 보이는 부업이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한국에서 진행하는 교육을 받을 수 없었고, 이 부업은 포기해야 했습니다. 그런데, 우연히 한국에서도 하는데 해외에도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어서 찾아 보니까 해외에서도 하...
산업/기술/IT · 경제/소비자 · 젠더/청년/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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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리 사회에는 다양한 부업이 존재 한다. (부업시리즈01)

요즘은 직장을 다니고 있는 분들이나 저처럼 자영업을 하는 사람이나 자기 본업만 가지고 생활을 꾸려 나가기가 쉽지 않은 세상이 된 것 같습니다. 그래서 퇴근 후에 할 수 있는 일, 자투리 시간에 할 수 있는 일, 등등 찾고 하고 계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현재 우리 사회는 다양한 부업들이 존재를 하고 있습니다. 제가 참여해서 활동 하는 것과 아직은 참여 하지 못하지만, 앞으로 활동을 할 다양한 부업을 소개 해 보고자 합니다. 제가 지금 하고 있는 부업 중에 첫 번째는 NFT를 통한 경제적 이익을 얻기 입니다. NFT를 얻기 위해서 다양한 프로젝트에 참여를 했고, 지금도 참여 해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제가 올린 NFT관련한 글을 보시면 제가 어떤 것을 했는지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NFT관련한 글은 계속해서 시리즈로 올릴 예정입니다.   오늘은 정말 많은 부업이 있다는 것을 알려드리고 글을 읽으시는 분들도 할 수 있는 것을 차례차례 소개해 보도...
경제/소비자 · 젠더/청년/교육 · 산업/기술/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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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가 시작되고 3일째, 작심삼일은 아니죠?

 새해가 시작을 하면 사람들은 자기가 하고자 하는 목표를 정하고, 1월1일부터 그 목표를 달성하자고 노력을 하기 시작을 합니다. 예를 들면, 금연을 시작해서 한다. 운동을 시작해서 올 여름에는 식스팩을 가진 멋진 몸을 만들 것이다. 등등 하기 힘든 목표를 정하고 자기가 꼭 성공 할 것이라고 가족과 지인들에게 공표하는 일까지 합니다. 그렇지만, 오늘은 새해가 시작하고 3일째 되는 날입니다. 새해에 세웠던 목표를 잘 지키고 계십니까? 벌써 올해 할 목표를 포기하는 상황이 오신 것은 아닐 것이라고 믿고 싶습니다. 자기 자신과 타협을 하게 되면 목표를 달성하실 수 없습니다. 시작했으면 무조건 밀고 나가는 것만이 목표달성의 길입니다.  올해 저는 이루지 못할 무모한 목표는 정하지 않고, 제가 할 수 있는 현실 적인 목표를 정해서 계속해서 도전을 하고 있습니다. 저의 올해 목표는 하루에 한편씩 글을 써서 얼룩소에 올리는 것을 목표로 정하고 계속해서 실천하고 있습니다. 23일 콘텐츠 ...
생활/사건사고 · 건강/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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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NFT를 시작하게 되었나.(NFT시리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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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 Simone이라는 프로젝트. (NFT시리즈9)

Meta Simone은 7월 27일부터 참여했던 프로젝트입니다. 처음에 저에게 Meta Simone을 소개해 주셨던 분이 좋은 롤을 쉽게 얻을 수 있게 해주겠다고 해서 참여 했었습니다. 쉽게 롤을 얻을 수 있다는 조건은 NFT를 시작한지 얼마 안 되는 저에게는 꽤 괜찮은 조건이었습니다. 무엇을 하는 NFT인지도 모르고, 그냥 참여해서 챗굴을 하여 롤은 쉽게 얻었던 걸로 기억을 하고 있습니다. 초반에만 커뮤니티방에서 채팅을 하고 민팅일정이 나오지 않아서, 그 후부터는 출근 도장을 찍듯이 매일 출석만 했었습니다. 저는 제가 참여하고 있는 프로젝트는 출근과 동시에 전부 돌아 보며 새로운 공지가 있는지 확인하는 습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기다리는 기간이 길어지고 한번의 디스코드방의 대대적인 개편도 있었습니다. 민팅도 없이 그냥 흐지부지 되는 프로젝트가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들기도 했었습니다. 한참의 기다림 후에 민팅일정이 공개가 되었고, GENESIS: NOA 민팅을 12월 7일에 진...
산업/기술/IT · 경제/소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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