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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자유인

경제적 자유를 이룩할때까지

돈이 나를 위해 존재하는가 내가 돈을 위해 존재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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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자유인

무더위를 이기는 법

늦잠을 자고 아침은 간단하게 먹고 무료영화 한프로 보고 또 잠을 잤다.  너무 많이 자서 일까 머리가 띵하다. 이래선 안되는데 싶어서 대충 옷을 입고 외출을 하였다. 엘리베이터 에서 만나 사람이 "오전에는 해가 없어서 그렇게 더운지 잘 몰랐는데 오후가 되니 해가 없어도 너무 더워요" 라고 했는데  밖에 나오니 찜질방의 열기가 확 느껴지는 것 같다. 와!! 정말 덥구나 했는데 체육공원에서 미니축구 게임을 하는 팀들을 보며  저게 정말 여름을 이기는 방법인데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너무나 습하고 더운 열기에 밖에 오래 있지 못하고  집으로 들어와 버렸다. 나도 이제는 나이가 들었구나 여름에는 땀을 흘리며 운동을 하던 젊은 시절이 있었는데  오늘은 무더위에 손을 들고 집으로 들어와 버렸으니 ... 더운 여름날에는 배낭을 메고 산으로 향했고 비지땀을 흘리며 등산을 하고 텐트를 치고 밤에는 추위에 떨었다. 그리고 다음 날은 또 다시 온몸에 땀을 흘리며 열심히 등산 후 하산을 하였다.  그...
기후/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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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자유인

에어컨 없는 여름은 상상도 못한다.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어린 시절 여름은 방학이고 놀러 가는 시즌이었다. 아이들의 그림 속에는 원두막과 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 수박을 먹는 그림들이 주류였고 할머니 할아버지들의 손에는 부채가 들려있었다. 그다음은 계곡에서 물놀이를 하는 그림이었다 여기도 어김 없이 수박을 먹는 모습이 나온다.  오늘날의 여름은 어떨까? 학원을 가는 그림? 비행기를 타는 그림?  에어컨이 있는 건물에서 노는 모습이 아닐지? 에어컨이 없는 여름은 상상을 할 수 없는 것이 현실이다. 모든 것이 에너지 소모로 통하는 듯하다. 코로나 펜드믹에 이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공격으로 인한 물가 상승과 에너지 고공 성숭으로  부채 쪽으로 손이 가려한다.  물질의 풍요는 더 많은 에너지를 요구하고 에너지 소모는 지구온난화의 주범이 되고 있다.
기후/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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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자유인

오늘 열심히 살아가는 그대를 위해

오늘 하루도 지친 몸을 이끌고 퇴근했을 그대 여 !  집에 돌아와서 아내와 아이들에게 왠지 모를 미안함을 느꼈을 그대에게...  방송을 보면 코로나 규제기 풀리며 늘어난 해외 여행객과 유명 관광지에 몰려드는 인파들 코로나 규제가 풀리면 가장 먼저 해외여행을 가겠다고 자랑스럽게 인터뷰하는 뉴스를 보며 여행지에 관광객이 규제가 풀려 이렇게 놀러 오니 너무나 좋다고 즐겁게 이야기하는 모습을 방송에서 보며 왠지 모를 씁쓸함과 가족에게 미안함을 느꼈을 그대에게 ...  누구보다 열심히 살았는데 가족과 부모께 무엇 하나 제대로 해준 것이 없어 항상 죄송한 마음으로 살아가는 그대에게 ... TV방송을 보면 항상 놀러 가는 이야기 먹방에 요리에 언제나 풍요롭게 만 살아가는 모습 뿐이 그들의 모습을 멍 때리고 보다가 씁쓸해지는 그대에게... 자신을 위해 천원한장 쓰는 것도 아까워 참아야 하는 그대에게... 아무도 알아주지 않지만 그대들이 있어서 대한민국은 유지가 됩니다. 그대의 정직한 그 돈이...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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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자유인

우리는 어디로 가고 있는 것일까?

우리의 일상을 둘러 싸고 았는 모든 것들이 지금까지 격어 보지 못했던 악화 일로로 가고 있는 것 같다. 기름 값이 오르고 물가가 오르고 일자리는 줄어들고 수익은 모두 바닥을 치고 있다. 하루 하루의 삶이 갈 수록 힘들고 어렵지만 탈출구가 보이지 않는다. 인플레이션을 잡는다는 이유로 금리는 계속 급상승하고 가진 것 없는 서민들의 생활은 끝없는 바닥을 향해 추락을 하고 있다. 나름 열심히 살았으나 무엇을 하며 열심히 살았는지 모르겠다. 앞으로 무엇을 어떻게 살아가면 될까? 이제는 어떻게 살아야 할지도 잊어 버린 느낌이다. 삶에 대한 의미와 목적이 없다. 그냥 그냥 주어진 삶을 살아왔을 뿐  난 무엇을 해야 하는 것일까? 선택을 할 수 있는 선택권이 없다.  오늘도 하루는 지나가는데 오늘도 그냥 그냥 하루를 보내는데 .... 무엇이 무엇인가? 누가 나에게 답을 줄 것인가?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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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자유인

나가 왔던 곳으로 돌아갈 그날을 꿈꾸며

2주 만에 집에 왔다.  중간에 휴일이 있었던 탓에 너무나 길게 느껴지는 2주였다. 전/월세로 살고 있는 아파트에 오니 너무나 낯선 느낌이다.  피워둔 내 집에 들르고 싶다.  비싼 돈을 주고 산 집은 여러 문제로 생활 하는 게 힘들어 비워두고 아파트에 전/월세로 살고 있다. 산다는 것이 참 힘들다는 생각을 한다. 나이가 50대 중반이 되었는데 아직도 집을 떠나 객지에서 많지도 않은 돈을 벌기 위에 고시텔 생활을 해야 한다니 사는 게 참, 내가 생각해 왔던 나의 삶은 이런 것이 아니었는데 현실은 나를 힘들게 한다. 항상 벌어도 항상 쪼들린다. 그나마 2달 정도 쉬면서 정신적으로 물질적으로 너무나 힘이 들었다. 나 혼자 벌어서 살아가는 우리 가정은 나의 어깨를 더욱 무겁게 한다. 빨리 이러한 생활에서 벗어나고 싶은데 아마도 죽을 때 까지 일을 해야 할 것 같다. 그냥 소박하게 살고 싶은 나의 희망은 포기 했고 살아가는 것이 참 재미가 없다. 어쩌다 이렇게 살고 있는지 알 수는 없...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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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자유인

앞으로 우리 먹거리는 어디에 있는가?

급변하는 세상에 살고 있다고 항상 메스컴은 이야기를 한다. 하지만 우리의 일상은 그걸 직감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그럼 우리가 직감하고 있는 것은 무엇일까? 우리들의 주위를 살펴보면 옛날에 비해 좋아진 것은 사실이다.  돈만 있으면 무엇이든 편하게 살 수 있는 세상이 되었다. 문제는 나의 주머니 사정은 계속 악화의 길을 걷고 있다는 것이다. 이것이 좋다 저것에 투자하면 돈을 벌 수 있다는 말을 믿고 어렵게 투자금을 만들어 투자를 하지만 결과는 참담하다. 언제나 처럼 내가 참담할 떄 많은 투자 전문가들은 지금이 투자하기 제일 좋을 떄 라고 말들을 한다. 상승기에는 달리는 말에 올라타라고 하고, 지금처럼 큰 하락이 왔을 때는 지금이 큰 하락 후에는 더 큰 반등이 온다고 지금이 투자하기 가장 좋을 때하고 한다. 그들의 말을 맏고 투자를 했고 큰 하락으로 너무나 힘든 날들을 보내고 있는데 또 다시 지금이 투자에 가장 적기라고 꼬시는 것이다. 어쩜 그렇게 이야기를 하고 있는 소...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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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자유인

무엇이 우리를 바꾸게 하는가 서민들은 분노하고 있다

대통령 선거  가 끝이 나고 윤석열의 정권이 새로 창출되었다. 촛불 시위로 만들어진 문재인 정권은 이제 막을 내리게 되었다. 국밥 한 그릇을 나누며 서민의 아픔을 이야기 했던 문재인 정권은 나라 같은 나라를 나를 만들겠다는 것이 아닌 너도 어쩔 수 없었구나 . 정치권의 상위권에 있는 자들은 언제나 포식자였고 대다수위 국민들은 그 포식자들을 위한 희생자였다. TV에 나와 경제 청책을 이야기 하는 자들이 과연 경제적인 손실을 본 적이 있는가? 우리는 알아야 한다. 가지고 있는 자들의 청치적 경제적 횡포에 대한 부분을 .... 일어 나라 힘없는 국민들이여 !! 말로 먹고 살고 있는 이들 퇴출하자 !!! 지정한 노동자들이 대우 받는 세상을 만들라 !!!! 우리는 무엇을 하여  살고 있는가 > TV에서 말로 만 먹고 살고 있는 자들을 퇴출하라 !!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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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자유인

다가오는 시대 어떻게 살것인가?

패권국을 자랑하는 미국이 경제적 어려움과 실업 그리고 하루가 다르게 오르는 물가로 그 어느 때 보다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다 스테그플레이션으로 인한 경제적 불안감과 소외 계층의 불만 모든 것이 코로나사태이후 한꺼번에 터지고 있는 것이다. 잠재 되어 있던 불만과 불평등 인종차별에 대한 억눌린 감정이 터지고 있는 것은 아닐까? 결국 바이든이 한국을 방문한 것은 삼성전자와 현대자동차의 미국 내 투자에 대한 확신을 얻기 위함이 아니었나? 두 재벌 기업의 미국 내 투자로 인한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계속 강조했다. 신흥 재벌이 된 일론 머스크에 대한 견제는 테슬라의 주가 폭락과 더불어 암호 화폐의 폭락의 가져왔고 가면 속에 가려져 있던 빌게이트의 두 얼굴을 알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정직하고 깨끗한 부자는 없다는 속설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된다. 기존 재벌 그룹들에 합류하지 않고 다른 길을 가려고 하는 자에 대한 가혹한 응징이 주가 폭락을 가져 온 것은 아닐까 이런 대 폭락장 속에서도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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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자유인

연애와 결혼의 차이

연애를 하던 시절 뜨거운 사랑은 언제든 우리를 불타게 하고 모든 초점은 내가 사랑하는 사람에 집중이 되고, 항상 그리워 하고 서로 안아주고 싶어하고 모든 것이 장점으로 보인다. 결혼으로 두 사람이 한 가정을 이루는 순간 모든 것을 혼자가 아닌 두 사람이 함께 해야 한다. 처음 시작은 너무나 흥미롭고 즐겁지만 인간은 가끔은 혼자 있고 싶어하고 서로 다른 생각과 행동을 하게 되며 그러한 행동은 파트너에 대한 무관심으로 비추어지고 조금씩 쌓여 가는 서로에 대한 아쉬움은 점점 불어나 서로에 대한 단점을 이야기 하기 시작하고 상처를 주는 말을 하게 되고 그것은 점점 아픔으로 심장을 찌르는 칼날이 되어간다.  빈번한 말다툼은 결국 대화의 단절을 가져오고 경제적인 문제는 서로를 바라보고 쓰다듬어주는 시간을 빼앗아간다. 서로의 무관심에 외로워지는 마음을 상대방에게 말하지 못하고 점점 멀어져 가고 사랑의 열정은 식어 간다.  그렇게 서로가 점점 멀어져 가고 사랑의 속삭임이 무엇인지도 잊어버리고...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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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자유인

세계 경제를 움직이는 힘

주식과 코인시장의 몰락을 몰고 온 FOMC 사태 그리고 루나(테이블코인)의 몰락  미국 연준의 한마디에 모든 것이 약속이나 한 듯 폭락에 폭락을 반복했다. 이번 폭락은 주도한 세력은 누구인가? 그리고 어디까지 떨어질 것인가? 아마도 고래들은 이번 폭락을 불러오고 그 폭락을 이용하여 어마 무시한 수익을 창출하지 않을까? 경제의 흐름은 살아서 움직이는 생명체와 똑 같다고 했다. 폭락이 있으면 상승이 다시 찾아와야 하는데 과연 그것이 언제가 될 것인가? 버리고 빠지기에는 이미 너무나 많이 빠져버렸고 ... 힘든 시황이 개미들을 몰락의 길로 끌고 가고 있는 것이다. 과연 누가 살아 남을지? 과연 버티고 있는 것이 옮은 일 일까? 비트코인의 과거 차트를 보면 폭락장에서 완전 바닥을 그리고 있었던 적이 있었다. 그 그림이 다시 돌아온다면 ????? 가능성 대한 희망을 가지고 견딜 수 있는 힘이 있기를 
생활/사건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