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터리 덕후는 아니지만, 가끔 무기관련 유튜버들의 컨텐츠를 보고 있습니다. 아무것도 없이 시작했던건 경제분야만이 아니었더라구요. 돌이켜 생각하면 우리나라 정말 많이 성장했습니다. 여러방면으로 말이죠. 그 중 국방력은 잘 모르는 제가 생각해도 국력을 가름하는 중요한 요소가 아닌가 합니다. 세금이 쓰일 곳이 점점 많아 지는 상황이지만, 그래도 국방비는 좀더 쓰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지정학적으로 우린 너무 많은 강대국 사이에 있으니까요. 믿을 만한 구석도 없구요. 생존이 담보되지 않은 발전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