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18
아무것도 가진것 없이 이력서를 들과 동분서주했던 저의 20대가 겹쳐보이네요. 처음 6개월간, 계속다녀야 하는지 갈등의 연속이던 그때가 가장 힘들었던 시간인것 같아요. 여러가지 조언들을 들을테지만, 경험만한 선생도 없는 것 같습니다.  결국에 내가 경험하고 나서야 배울 수 있는 것들도 있더라구요. 두려워만 말고 불안을 에너지 삼아 도전해 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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