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우
당신 옆의 아무개
저를 비롯한, 세상을 살아가는 누군가가 겪을 법한 일상을 소설처럼 풀어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제 이야기가 될 수도 있고.. 가족, 친구, 지인, 뉴스 속 누군가가... 살아가는 오늘 이야기 같이 힐링하고, 슬퍼하고, 감동받고, 이런 사람도 있구나... 하면 좋겠습니다.
답글: 응답하라 200n년(2)
답글: 응답하라 200n년(1)
답글: 응답하라 200n년(1)
답글: 응답하라 200n년(1)
우왕 진짜 많다. 친구들보니 막 이걸로 당근마켓에 올려서 교환이랑
거래도 하더라구요. 다들 그시절로 돌아간듯해서 보기 좋았는데,
왜 우리동네 편의점엔 볼수 없을까요 ㅠㅠ 진짜 포켓몬 사냥하듯 찾으러 다녀야되나 ?ㅋㅋ
답글: 소설처럼 풀어낸 나의 과거 #유년시절(1)
답글: 소설처럼 풀어낸 나의 과거 #유년시절(1)
저 사진에 있는 불량식품들 진짜 오랜만이네요.
초등학교 졸업한이후 문방구 쪽을 잘 안가서 먹어본지 오래됬었는데 갑자기 보니 다시 한번 먹어보고싶네요
내일 한번 문방구라도 가봐야겠네요
답글: 소설처럼 풀어낸 나의 과거 #유년시절(1)
답글: 소설처럼 풀어낸 나의 과거 #prologue
답글: 소설처럼 풀어낸 나의 과거 #prologue
저도 같은 90년대 생으로 재밌게 글을 읽어보겠습니다
저도 과거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 크네요
안녕하세요 우울증을 극복하려는 20대 초반 청년입니다.
안녕하세요 우울증을 극복하려는 20대 초반 청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