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준
이호준 · 공감 소통하고 싶습니다
2022/03/08
추억이 새록새록 나는 불량식품(?) 퍼레이드네요
꾀돌이,차카니,아폴로 제가 즐겨먹던 책상 안 서랍에서 몰래 먹는 기억이 나는 과자들이네요
저 땐 단 돈 200원만 있으면 행복하던 시절이였죠 그때가 솔직히 그립긴 하네요
걱정하나 없이 늘 행복하던 시절이였는데 어른이 되고 나니 고민이 깊어지는 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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