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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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다양성 인정 않는 학교... 다문화 학생 30% “부적응으로 자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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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의 미래 출산률 높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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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의 미래 출산률 높이기
인구절벽 지구의 미래 결국 출산률과 직결된다. 출산률을 높이려면 정부,기업, 사회가 젊은층들이 자녀에 대한 기대감과 출산후 경제적 부담 자유화를 누릴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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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이대남'과 '이대녀'의 표심은 어디서 갈리나 [대선서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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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이대남'과 '이대녀'의 표심은 어디서 갈리나 [대선서베이]
결국 경제와 젠더문제가 아닌가 싶다. 안보 문제는 이대남에게 큰 이슈가 될 수는 있겠지만 표차에는 영향력을 크게 미치지 못할 것이다. 하지만 경제와 젠더문제는 어떻게 해석하고 어떤 의식을 가지고 표방하느냐에 따라 이대남녀의 갈림길이 정해지고 이는 대선후보자의 표로 직결되어 향방이 갈리게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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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어제는 제 20대 대통령선거 후보 토론이 있었습니다 (초청 외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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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어제는 제 20대 대통령선거 후보 토론이 있었습니다 (초청 외 후보)
여러번의 우여곡절 끝에 대한민국은 자유와 민주를 지켜내었고 그것이 대통령 선거로 보여지고 있다. 우리는 우리의 손으로 20번째 나라의 임금을 뽑는 2022년을 살아가고 있다. 이제는 명실상부 글로벌시대에 함께 탑을 유지해나가는 강력한 경제, 문화국가가 되었다. 그럼에도 정치는 여전히 과거의 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공권력은 자기 사람을 만들고 언론은 정부의 시녀가 되어 자신에게 위협이 되는 차기 대권후보를 가차없이 내려친다. 없는 것도 만들어내는 조작된 도시가 현 우리 정부의 모습이다 . 그럼에도 우리는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그들이 약속을 기대해 보는 기대감은 무엇일까? 과거 우리는 우리 손으로 대통령을 뽑아놓고 욕하고 비방하고 권력에서 물러나면 비참해지는 대통령의 수레바퀴를 어찌생각해야 할지.....
이제는 우리도 명예의 전당에 오를 수 있는 자랑스러운 대통령을 만들어보자
결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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